포토카드랑 아크릴 스탠드랑 캔뱃지같은건 좀 그만내면 안될까...
싶은데 그럼 뭘 내야하냐고 물으면 나도 물음표긴 해
컵이나 텀블러도 너무 많고
피규어는 단가가 너무 비싸고
책은 e북이 활성화돼서 사람들이 잘 안보고...
그나마 좀 신박했던게 삼성 빅스비 보이스 변경이나 한정 스마트폰 공식테마같은거??
여러모로 쉽지 않은데 그래도 캔뱃지랑 포토카드는 진짜 그만내주면좋겠음...
포토카드랑 아크릴 스탠드랑 캔뱃지같은건 좀 그만내면 안될까...
싶은데 그럼 뭘 내야하냐고 물으면 나도 물음표긴 해
컵이나 텀블러도 너무 많고
피규어는 단가가 너무 비싸고
책은 e북이 활성화돼서 사람들이 잘 안보고...
그나마 좀 신박했던게 삼성 빅스비 보이스 변경이나 한정 스마트폰 공식테마같은거??
여러모로 쉽지 않은데 그래도 캔뱃지랑 포토카드는 진짜 그만내주면좋겠음...
클리어 파일은 어떰
아앜 그것도 그만!
ㅋㅋㅋㅋ
보편적이니 단가가 싸고 보관하기 쉬우니 수집하기도 용이하고 그래서 지출도 그나마 쉽게 유도되는거지... 진짜 가치있는건 유니크함인데... 자신의 발언이나 행동에 대상이 리액션을 취해주는게 제일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긴함. 근데 그게 제일 어려움.
진짜 어렵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