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국의 80 90년대가 낭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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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시대라는 밈이 있는데.

80 90 열도 야동을 보니까. 거기도 똑같구나 라는 생각이..

무슨 지금은 못하는 프로젝트들을 그냥 노상 도로상 실제 운행중인 버스 지하철 기차 등등에서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곳에서 노모던 유모던 각종 장르의 야덩을 찍었던걸 보면.. ㅎㄷㄷ

이 밈은 분야 나라 안가리고 전세계 공통이 아닐지. ㅎㄷㄷ 

[이웃집토토리]

그 시대는 정말 축복 받은 시대군... 출퇴근 길에 야동 감상을 할 수 있다니!

[라지사이즈]

8090년대 일본 야동은 배우가 아니라 실제 여자 강1간하는 야동도 있었고 실제 로리물도 있었음 그리고 그걸 동네 서점에서 팔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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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독일이나 유럽에서도 어린 여아 남아 가릴것없이 성애나 누드사진 영상물이 난립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