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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고통스러우니 문학이 술술 나오는구나
정신이 올바른 사람들이 고통받는 세상
무슨 비극 문학의 첫 구절같다 와...
안타깝네
생각있는 러시아인들은 러시아를 떠나거나 대포밥되고 푸틴같은 등신들만 남네
남일 같지가 않구먼...
안타깝네
남일 같지가 않구먼...
아이고...
힘들고 고통스러우니 문학이 술술 나오는구나
논산-스트로베리
무슨 비극 문학의 첫 구절같다 와...
ㄹㅇ 극한의 상황에서 현자가 되는건인가 625전쟁때 기자가 군인한테 지금 무엇을 원하냐고 물으니 내일을 원한다고 답한것같이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그는 어느 늦은 4월의 오후, 담배에 붙을 붙이며 말했다. "나는 가끔 내가 나를 낳았다고 농담을 한다." 기자인 내가 왜 그런 말을 하냐고 하니 그가 대답한다. "여자가 아이를 낳을 때 산고를 겪듯 나역시 그렇다네. 내가 부모와 형제, 사랑하는 친구들을 뒤로 하고 목숨처럼 사랑했던 내 조국 러시아를 버리고 배신자며 비겁자니 하는 오명을 쓰고 이땅까지 흘러오는 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 시간 나는 마치 프로메테우스처럼 독수리와 같은 저 푸틴의 러시아에게 살을 뜯기며 나는 영겁의 고통을 겪고 있으니." 봄의 꽃그늘 아래 단호하게 눈하나 깜빡이지않고 햇살을 마주하며 말하는 그의 뒷모습을 나는 카메라로 담을 수 밖에 없었다. 라고 누가 써도 되겠는걸.
정신이 올바른 사람들이 고통받는 세상
고통을 받으면 문학은 탄생한다
푸틴 제발 죽어!!!!
생각있는 러시아인들은 러시아를 떠나거나 대포밥되고 푸틴같은 등신들만 남네
문학은 사회가 고달플수록 그 수준이 상승한다
지금 탈영병들이 SVR에게 살해당한 걸로 추정되는 사건들이 많아서 함부로 얼굴도 못 깐다고 함
적하고 싸울 전투인력은 없으면서 탈영병 잡아 죽일 인력은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lxijQ2IV008&t=93s
간부들은 몰라도 병사들은 혹하기훈련 끝나자말자 제대로 설명없이 바로 전쟁시작인거 같긴하더라 알놈들은 알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