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위키에서 신보다 강한 존재에 대해서 적혀 있어서
흥미를 느껴서 봤음.
각종 창작물에 대한 것들이 나와있었는데 밑에
보니까 신화, 종교도 있어서 신화나 종교에도 신보다
강한게 있나하고 그걸 봤더니 거기에 그리스 신화에서
운명은 신들도 거역할 수 없었다라고 되어있었고,
북유럽 신화도 마찬가지라고 되어있더라.
생각해 보니까 대부분의 다신교에서 운명에 신이 굴복할 수 밖에
없어서 맞는 말이라고 할수밖에 없더라.
서양위키에서 신보다 강한 존재에 대해서 적혀 있어서
흥미를 느껴서 봤음.
각종 창작물에 대한 것들이 나와있었는데 밑에
보니까 신화, 종교도 있어서 신화나 종교에도 신보다
강한게 있나하고 그걸 봤더니 거기에 그리스 신화에서
운명은 신들도 거역할 수 없었다라고 되어있었고,
북유럽 신화도 마찬가지라고 되어있더라.
생각해 보니까 대부분의 다신교에서 운명에 신이 굴복할 수 밖에
없어서 맞는 말이라고 할수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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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북유럽 신화의 신들도 라그나로크라는 운명다로 사라졌구나
ㅇㅇ
그리스 신화에서도 크로노스나 제우스를 필두로 여러 신들이 자신을 향한 신탁에 이리저리 휘둘리기도 하고, 인간의 예언에도 신이 겁먹고 급발진하기도 하는거보면 신도 결국엔 유한하고 한계가 있구나 싶음.
맞아, 일신교의 완벽한 신의 이미지와는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