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루리웹-27482051945
추천 0
조회 4
날짜 08:29
|
|
사서와연필
추천 1
조회 17
날짜 08:29
|
|
K-9999
추천 0
조회 8
날짜 08:29
|
|
아몰?루파티
추천 1
조회 6
날짜 08:29
|
|
팔콘
추천 0
조회 11
날짜 08:29
|
|
자폭머신
추천 0
조회 37
날짜 08:28
|
|
서비스가보답
추천 3
조회 34
날짜 08:28
|
|
엔토리스
추천 5
조회 51
날짜 08:28
|
|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추천 1
조회 40
날짜 08:28
|
|
날으는붕어빵
추천 0
조회 67
날짜 08:28
|
|
혈혼귀렵
추천 0
조회 43
날짜 08:28
|
|
박까아료
추천 2
조회 84
날짜 08:28
|
|
사신군
추천 0
조회 54
날짜 08:28
|
|
Superton-
추천 2
조회 26
날짜 08:28
|
|
7600gs
추천 0
조회 23
날짜 08:28
|
|
루리웹-0366778913
추천 1
조회 73
날짜 08:28
|
|
루리웹-9085179870
추천 0
조회 125
날짜 08:27
|
|
키렌
추천 0
조회 110
날짜 08:27
|
|
안경모에교단
추천 0
조회 56
날짜 08:27
|
|
루리웹-7053820106
추천 0
조회 54
날짜 08:27
|
|
캐서디
추천 1
조회 24
날짜 08:27
|
|
Highlander
추천 1
조회 98
날짜 08:27
|
|
블랙테이오
추천 0
조회 38
날짜 08:27
|
|
Cortana
추천 0
조회 101
날짜 08:27
|
|
올바른닉네임
추천 1
조회 110
날짜 08:26
|
|
성기에뇌박음
추천 3
조회 48
날짜 08:26
|
|
루리웹-222734216
추천 5
조회 228
날짜 08:26
|
|
SNOW per
추천 0
조회 78
날짜 08:26
|
근데 조금만 더 인적사항 조사해보면 포스타 조카인거 모르진 않을텐데 지휘관들이 존나 게으른거 같음 중대장은 걍 쓰레기고
작은아버지란 사람이 실수한게 맞음 그정도 위치까지 갔으면 군대가 얼마나 쓰레기일리 모를리가 없을텐데
ㅇ아들에게 꿈도 꾸지말라고 언질을 줬으면 모를까 특히 형님 죽네사네 할때 아들은 왜안오는지 안찾아본것만으로 작은아버지가 절대 좋게 안보이긴함....병사입장에선 그냥 한이 맺혀버린거지
ㄹㅇ 모른다고 극단적으로 가지말고 그정도로만 말햇으면 저 지랄까진 안갔을텐데
음.............참 여러 말이 떠오른다만 이게 또 남의 가정사라 뭐라 말하기 뭣한데.....하나 확실한건 저게 아무리 아버지가 말씀하신거라해도 임종 지키지 못한건 평생 한으로 남을 일이네...........
사람 배경 따라서 천국과 지옥이 널뛰듯 휙휙 바뀌는데.. 난 이 일화를 코미디로 소비해야할지 다큐로 소비해야할지 아님 그냥 주작이라 퉁치고 한줌 카타르시스로 소비해야할지 감을 못잡겠다..
포스타 친인척이라고 특별대우 한것도 쓰레기고, 구라였다고 해도 도를 넘어서 왕따 시킨것도 쓰레기지
근데 조금만 더 인적사항 조사해보면 포스타 조카인거 모르진 않을텐데 지휘관들이 존나 게으른거 같음 중대장은 걍 쓰레기고
근데 당사자가 모른다 하면 ㅋㅋㅋㅋㅋ
그것도 스타가 난그딴놈 몰라 하면 조사는 무슨놈의 조사 하겠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846611296
ㄹㅇ 모른다고 극단적으로 가지말고 그정도로만 말햇으면 저 지랄까진 안갔을텐데
루리웹-3846611296
그것도 언급한순간 절대 그렇게안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846611296
작은아버지란 사람이 실수한게 맞음 그정도 위치까지 갔으면 군대가 얼마나 쓰레기일리 모를리가 없을텐데
루리웹-3846611296
그렇게 얘기해도 알아서 기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머...
쓰레기인지 모를수도 있지 포스타면 젊은시절부터 탄탄대로 군생활 했을텐데 본인부터 엘리트고 본인 주위에도 쓸만한 인재들만 있을테니 그런 사람들은 밑바닥의 현실을 전혀 모름 별좀 달았다고 군대의 내부사정, 더러운 뒷면을 다 꿰고있다고 친다면 우리나라 군대가 이모양 이꼬라지겠냐고
유튜브 댓글에 그렇게 썼다가 군대도 안갔다온 놈이라고 쥰내 욕쳐먹었음-_-;;; 생각보다 뇌가 굳은 양반들이 많더라고.
와 제목낚시 잘한다, 너 조선일보 기자야?
간부들이 진짜 ㅆ새끼들인데...
음.............참 여러 말이 떠오른다만 이게 또 남의 가정사라 뭐라 말하기 뭣한데.....하나 확실한건 저게 아무리 아버지가 말씀하신거라해도 임종 지키지 못한건 평생 한으로 남을 일이네...........
내 생각에도 아버님께서 군대 보내기 전에 '가족 빽으로 특혜를 받으려 하지는 말거라' 식으로 언질만 한번 해줬어도 애초에 자기가 장군 가문이라는 얘기를 안 꺼냈을 거 같은데 그럼 저렇게 낙인 찍힐 일도 애초에 없었을 거 같음 그래도 저 가족은 잘못이 딱히 없는게, 자기가 장군 가족 있다는게 정말 거짓말이었다 해도 저런 식으로 사람을 모멸시킬 이유는 되지 않음
그건 그렇지......근데 저 사건 자체는 한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거 같음. 다른것도 아니고 부모님 임종을? 그나마 저 이야기대로면 작은 아버지가 대단한 권력을 지니고 있으니 이후 제대로된 징계가 벌어지지 않을까 싶다만 그런다고 돌아가신 아버지 임종에 찾아갈 수 있는건 아니라 ㅡㅜ
맞긴 하다고 해주지.... 애먼 고생을 했네
ㅇ아들에게 꿈도 꾸지말라고 언질을 줬으면 모를까 특히 형님 죽네사네 할때 아들은 왜안오는지 안찾아본것만으로 작은아버지가 절대 좋게 안보이긴함....병사입장에선 그냥 한이 맺혀버린거지
간부라는 새끼가 존나 게으르네
좋은 의도가 최악의 방식으로 굴러갔네
아니 아무리 그래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버리면..... 우리 새끼 맞긴 한데 모른척 하라고 하면되는걸 ㅜㅜㅜㅜㅜ
거짓말같은데...별들 인적사항 다 알드라
포스타 친인척이라고 특별대우 한것도 쓰레기고, 구라였다고 해도 도를 넘어서 왕따 시킨것도 쓰레기지
진짜 의도가 그게 아니였는데 이렇게 꼬여부럿네
그리고 포스타까지 갔다는 사람이 군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는것도 이상하고
내가 저 상황이면 작은아버지 눈돌아가서 때렸을 거 같음
사람 배경 따라서 천국과 지옥이 널뛰듯 휙휙 바뀌는데.. 난 이 일화를 코미디로 소비해야할지 다큐로 소비해야할지 아님 그냥 주작이라 퉁치고 한줌 카타르시스로 소비해야할지 감을 못잡겠다..
안타까운 사연이군 인간이 얼마나 간사한 존재인지도 알 수 있었고 뭐 지들이 선택한 괴롭힘이니 그 후폭풍은 알아서 악깡버 해야지
우리나라 장성은 출신 가족 사돈의 팔촌까지 다 보는데 포스타 조카를 연대장이 모른다는게 말이 안돼
그래도 아버지 임종은 봐주게 해야지...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선의와 선의가 겹쳐서 제보자에게는 평생의 한으로 남아버릴 줄이야..
ㅇㅈ ...
참 아쉽지 너무 강직한 사람이라 모르는척 한거니까
그런 것 같음...ㄹㅇ
군대썰이 구라같다지만 이건 좀 심한데 ㄷㄷ
몰랐다고는 쳐도 몰랐다면 군생활 끝나냐
작은아빠도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살겠네... 모두가 안타까워....
솔직히 주작같다 저런 엄청난 사안을 본인한테만 검증하는게 말이 안되거든 썰 받아서 영상 만드는 사람이 인적사항까지 조회할 방법도 없을테니 속인거 같음
근데 또 주작이면 뭐 어떻냐 재밌게 잘 봤으면 그만이지 주작이면 그냥 이야기 하나 들었다고 여기고 재밌게 보면 되는거고 진짜면 이런 일도 있구나 하면 되는거니까
그건 너랑 내가 이야기를 소비하는 취향 차이니까 누가 더 옳은 방식이냐 따지고 싶지 않음 네가 재밌게 봤으면 넌 그걸로 된 거고 나는 찜찜한건 못 넘기는 성향이라 재미없으니까 존중하자
ㅇㅋ 너도 강요하지는 말고
내가 뭘 강요함 ㅋㅋ 태클은 니가 걸었지
아 ㅇㅋㅇㅋ 미안하다
뭐 지금 같이 군트라넷이 잘 되어있는 시대일수도있지 군복 보면 깨구리시간대임
철 드는 대가가 너무 세잖아
제일 문제가 있는게 사병이라는건 아니지만 난 사병들이 제일역겹다
이 썰 자체가 구라같은데..
뒤에 후일담으로 어찌저찌 화해했다 그러던데
깝깝하다 뭔 아들 조카가지고 포켓몬 트래이닝하나..
오인용 그리던 아저씨가 그리는 썰만화인데 저거 보면 진짜 이거 개구라 아니야??? 하는 에피소드가 워낙 많더라 뭐 어떤 건 관심병사가 왕따짓에 폭발해서 취사병 인질극 잡은 상황인데 뭔 사연보낸 주인공이 저격해서 사살하겠다고 하고 대대장은 그걸 또 승인하고 ㅅㅂ ㅋㅋㅋ 결국 총은 안쐈다지만 좀 이해 안되는게 많음
영화도 아니고 인질극 잡은 상태에서 일개 위병보고 범인만 사살하라는게 말이되나 ㅅㅂ 옆에 인질 맞으면 ㅈ될까봐 특공대들도 그런 위험한 짓 잘 안하는데
거짓말이길 바라지만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작은아버지고뭐고 쌍욕 박으면서 한대쳤다. 그리고 저 작은아버지라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는게 아버지가 임종직전인데도 아들이 휴가를 안나오는걸 이상하게 생각 안해봤나? 보통 사람이라면 왜 안나오지? 하고 확인이라도 하지않나?
나같으면 장례식장 가자마자 작은아버지부터 반죽여버렸겠는데...
포스타가 화낼일이냐 지가 구라쟁이라고 해서 개판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