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무도 길이의 스탠딩 쇼

[밀떡볶이]

[Caress]

슬픈여자요?ㅋㅋㅋㅋㅋ

[매운콩국수라면]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은근히 한번 제대로 웃기는 스타일이라서 좋았어 ㅋㅋ

[국지어음이호중국여문자불상유통]

쇼츠 최적화 개그

[에휴 니얼굴]

무도 통틀어 통편집된 특집중 하나가
뭐드라 추리 특집인가
거기서 길이가 너무 하드캐리해서 통편집할수박에 없었다고
아쉽게도 그 특집도 영원히 삭제되서 미방분으로 올릴수없다고
술이 웬수지 새기

[미드는아가야]

웃음 그래프가 평소엔 낮았다가 한번에 확 치고 올라감 ㅋㅋㅋ

[트릭컬]

종로에는~

[자이안트카타]

[By1uck]

ㅋㅋㅋ 가수였던게 난 제일 놀랐어

[출처퍼거]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악의없어보이는데 긁히는 댓글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무제 유철]

[감자맛불알]

ㅋㅋㅋ박명수 개당황해서 민서는 안 보여줘도 돼 이러는 거 웃겼는데 ㅋㅋㅋㅋ

[침묵군]

문장 하나를 온전히 말하질 못하는ㅋㅋ

[Αng마]

길이 초반에는 진짜 웃겼었음ㅋㅋ
그래서 유재석도 맴버 하자고 수락한거였고

[6ix✰s6]

무도같은 예능이 왜 다시 안 나올까

[데드풀!]

막상 나오면 안 사랑해주니까

[출처퍼거]

사랑해주셨으면 왜 안나옵니까 박명수 짤

[뉴스 스크랩]

신인들 발굴해가며 밑바닥부터 함께 시작해서 모든게 엉성하고 날 것이였다가 성장해가던 프로그램인데 시대가 바뀌며 방송 기술도 많이 발전했고 유튜브 같은 경쟁 매체도 등장해서 그런듯.
방송사들은 예전처럼 그런 비효율적인 방식에 투자할 돈이 없다 이거지..
또 예전만큼의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도 아니겠고
윗 말처럼 그 재미없어하는 시기를 견딜 수 없는거임

[THERei3.]

황금쫄쫄이 입고 그네를 타다가 반쯤 벗긴 운동화를 던져서 목표물을 맞추는 게임을 하면서 누군가 실패하면 "희소식이 있습니다 누구누구는 에이스가~~ 아니었습니다!!!!" 를 견딜수 있는가

[casete]

정말, 무도 전성기에 비하면, 지금은 검열 자체가 이리저리 강해진 시대라...

[공부좀해]

룰 이해한 박명수
눈 부릅 뜬 노홍철
가발 쓴 정준하
웃길 의도없는 길

[SCP-1879 방문판매원]

이 포즈보고 퉁 파오 느낌났음

[SCP-1879 방문판매원]

[뉴스 스크랩]

진짜 무한도전 멤버들 하나하나 컨셉과 역할이 달라서 참 좋았지
앞으로도 이런 예능은 등장하지 않을거여...

[사슴애호가]

길이는 무도에 적응되어서 입도 열리고 지분을 늘릴 때쯤 하필 사고를 쳐서

[왜날뾁에올인]

처음부터 끝까지 민폐캐 로 남게 되어 버림

[Michale Owen]

지금 다시봐도 음주터지기전까지가 매회 레전드였음 중간중간 애매한건 기획실패고 .. 그냥 멤버들끼리 장소하나에다 몰아만 놔도 알아서 컨텐츠 30분씩 분량뽑던멤버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달려]

저 일곱명 있었을때가 제일 재밌었지. 길이 쫙 올라오고 있었는데... 내참.

[밀토리]

길이 진짜 남들 욕할때도 너무 응원하고 그래도 나는 길 참 좋다 했는데 거기서 음주를

나중에 슬금슬금 복귀 시동걸길래 그래 뭐.. 한번은 그럴 수 있지 했는데 거기서 한번 더 가더라
심지어 그게 두번째도 아니고 세번째더라..
진짜 정 뚝떨어지고 그 뒤로는 길 꼴도보기 싫어짐

[결혼이란뭘까]

길 아직도 응원하고 즐기는 사람들 보면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