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끼룩!
(눈을 살짝 세모나게 뜨고) 남편앵: 끼꾸렠꾹!
나: 끼꾸렉꾹!
(빡쳐서 몸을 살짝 바닥에 붙이고) 남편앵: 끼꾸렠꿐껰꾹롹!
(따라하기 쉽지 않아서) 나: 뿌에에엑!
남편앵: 꾸르르르르릌!
나: 꾸오아아아아악!
그러다가 갑자기 남편앵이 어딘가를 쳐다봄
나도 쳐다봄
마누라앵이 둥지 입구 너머로 머리를 반만 내밀고 한쪽 눈으로 째려보고 있음
남편앵 스리슬쩍 도망
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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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꾸렉뀩이 느금마 같은 욕이었던건가....
마누라 앵무가 엄마앵이 되었다고....???!
알 낳아서 둥지 지키고 있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