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그레이스.
저 곡의 가사를 지은 존 뉴턴은 원래 흑인 노예무역선의 선장이였음.
그런데 폭풍을 만나 죽을 위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고 이건
신의 은총이라 생각해 이후 흑인 노예들의 인권 개선에 최선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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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이거 유세 현장에서 불렀을 때 반으이 어마어마했지
https://www.youtube.com/watch?v=WrVitqVmBU8
어험메이~ 지잉 그르ㅔ이스 하우 스윗 더 사운즈
본문글이랑 상관없는데 요즘 미국애들 인권하면 그건 그들만의 인권이라 인권이라기보다는 흑인권이라고 불려야하지 않을까함 보편적인 인권이 아님 흑인애들이 가자지구 인권운동벌였으면 인정
본문글이랑 상관 없는데.... 그럼 적지 말아줘....난 그런 이 노래가 그렇게 생겨났다...라고 적은건데 가자지구나 미국의 pc가 나오는건 좀 오버라고 생각해 -_-
사람마다 각자 어떤 글을 보고서 떠오르는 생각은 각자 다르니까 본문 작성자가 원하는 의도의 댓글만 적을거면 그건 자유민주국가가 아니지 님도 님 글을 다시 봐바 찬송가자나. 인권을 위한 것이고. 그런데 요즘에 가자지구 인권운동하면 대학에서 이름이 올라가. 미국에서. 그냥 현실이 그러니 적어본거야 찬송가 자체는 아름답지만, 현실과 반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