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는 풀원소 반응 없어진 부분부터 떡상각도 사라짐...
그래서 나비아, 치오리 괜찮게 나왔지 않냐?
나비아 치오리는 본인이 강한 거지 바위를 살리진 못함...
근데 얼음은 아직 딱 1개 떡상각이 남음
바로 불 서브딜러
행추, 야란 같은 원소 잘 부착시키며 딜or서포팅 능력 있는
불원소 캐릭터 나온다?
그 순간 융해로 떡상 확정임
불 딜러 중 아를레키노야 단독으로 쌔다지만
그 전까지 불 원소 캐릭터들은 대부분 물 원소 도움받는 증발 덕분에 입지 공고히 했던 거라...
얼음도 불 행추, 불 야란, 불 푸리나 이런 거 나오는 순간
입지 좋아짐
근데 바위는... 그런 떡상각도 없다...!
킹치만 얼음셋 놔두고 절연으로 융해아야카하고싶진 않은걸요
그러면 아를레키노, 느비예트 같은 자체 체급 높은 얼음딜러 나오면 되겠네!
시기로 보면 5.1이 얼음느비 나오기 딱 좋은 시기 같긴 한데
바위는... 죽은거지!!!!!
죽은거지!
불 행추 낼생각이 있었으면 클래 궁을 그따구로 안냈음
불의 신을 믿어...!
불의 신은 무조껀 딜러임 잘 생각해보셈 바람(서폿) 바위(서폿) 번개(딜러) 풀(서폿) 물(서폿) 불(??) 순서적으로 봤을때 딜러가 틀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