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반적인 업무에 익숙해짐
일은 힘들고 근무시간도 길지만
회사가 금융치료 잘해줌
여기까진 무난한대
일이 힘든건 적응하니 해결이 되가는대
사람 힘든건 답이 없다
이 ㅁㅁ가 나포함 지 밑으로
계속 트러블이나서 같이 일하고 싶지 않아함
외노자들도 다 같은 이유로 싫어하고
일단 일을 잘하는게 아니고
쓸데없이 자꾸 움직임 일머리가 없어서
뭐가 우선순의 인지 아닌지 구별을 못함
지가 뭐 한가지를 하면 내가 맨날 이거 하잖냐
니들은 안하냐? 이러고 내로남불 쩜
담주에 이놈 땜에 한명 퇴사 하는대
사유 적어서 찌른다고 하길래
나도 당한것들 같이 찔러야겠다 생각중
찌를때 여론잘보고 다른사람들이 물어볼때 찌르고. 몸사리셈
찌를때 여론잘보고 다른사람들이 물어볼때 찌르고. 몸사리셈
ㄹㅇㄹㅇ... 찌르는 타이밍 어설프면 더 힘들어짐
그래야겠지? 지금 3주 같이 근무했기 때문에 물어볼거 같음
담주 기회 잘 봐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