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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으로 재현했을 뿐이지 실제 영상과 다를 바 없음
저정도는 양반 임.. 어디 지역 갱인지 몰라도.. 얼굴 가죽부터 벗김
인형으로 해서 그냥 살짝 유우머스럽지만 실제 사람대상으로도 한다네요
저쪽 카르텔은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사람을 도륙 내서 죽이는거 같아 ㄷㄷ
또띠아로 만들어 먹는구나
매끼꼬 영상이라니 인형 써는 것도 무슨 흉악한 짓 같잖아
또띠아로 만들어 먹는구나
저정도는 양반 임.. 어디 지역 갱인지 몰라도.. 얼굴 가죽부터 벗김
뭐시기 넥타이였던가 사람 목 그은 다음 혀를 잘린 곳으로 빼내서 넥타이처럼 만들기도 한다던데
윽.. 거기 잘라서 목구멍에 집어넣은 고어영상을 본 기억이
얼굴가죽 뱄기고 심장 도려팜..
쉽게 안죽인다고??걍 대가리에 총쏘면 차라리 덜아프게 죽이는거임?? 무섭네 ㄷㄷ
총으로 머리는 진짜 감사 해야되고 칼로 목 썸..
인형으로 재현했을 뿐이지 실제 영상과 다를 바 없음
카르텔 다룬 영화에서 산채로 타이어에 끼워서 불태우는 거랑 천천히 조여오는 철실로 목 따는 거 충격이었는데
그것도 영화라서 나름 순화한거...
순화하지 않은 케이스는 어디에서 보나유
LiveLeak라는 유명한 사이트가 있었는데 지금은 폐쇄되어서 잘 모르겠네요 (머쓱타드)
인형으로 해서 그냥 살짝 유우머스럽지만 실제 사람대상으로도 한다네요
매끼꼬 영상이라니 인형 써는 것도 무슨 흉악한 짓 같잖아
목 세로로 자르고 혀 꺼내기...
무슨 넥타이라더라? 하여간 툭하면 조직간 다툼으로 서로 보복한다고 저잣거리에 시체 널어놓고 그럼. 방해되는 공직자등도 본보기로 살해하고.. 역시 치안 개판인 동네야. ㅋㅋ
도로위에 사람 머리잘라다놓는거보고 저긴무섭구나햇는데
배신자가 아니라 도축이잖아. ㅋㅋ
저쪽 카르텔은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사람을 도륙 내서 죽이는거 같아 ㄷㄷ
중요한건 메시지지
그 뭐더라 마-약 단속국 요원 잡아다 머리에 드릴로 못 박고 그랬다던데
키키 말씀하시는거라면 그것때문에 DEA 권한 대폭 높아져서 카르텔 조져버렸네요. 그래서 이 이후부터 미국 DEA는 절대로 안 건든다고 하고.
사실 80년대 당시 마/약 규제가 강했던 시기라 FBI가 집중했던 거지 이후 미국 FBI나 DEA를 건드리지 않는다는 건 루머에 가까움. 그러면 미국이 미국 카르텔에 요원 대거 투입하면 바로 해체가 될텐데 애초에 멕시코 같은 외국에서 미국 요원들이 활동하는 건 한계가 있고 죽는다고 하더라도 가족 보복 같은 것 때문에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는다고 함.
고어 사이트 가보면 남미쪽 영상 많더라
중남미에선 멕시코랑 브라질이 주요 고어 생산국인 듯;
+중국, 인도(중동쪽?)
여 썰고 저 썰고
한 때 짤로 떠돌던 로스 제타스 생각나네;;
이새끼들 다들 보라고 교통 표지판에 걸어놓지 않나
아즈텍이 아직도 남아있었나...
심심하면 사지잘리고 가죽벗겨진 시체가 걸리는 동네....
카르텔이 사람 죽이는 건 대부분 본보기용이니까~
옛날에 로스제타스였나 카르텔 처형영상이 돌아서 나도 본적이 있는데... 체인톱으로 목을 썰어버리고 하나는 작은 칼로 존나 쑤셔서 목을 잘라버리드라 근데 난 나중에 알았는데 체인톱으로 한방에 잘린사람은 죄가 가벼워서 자비롭게 보내준거고 작은 칼로 존나 쑤셔서 목 자른사람은 잔혹하게 처형한거였다고 하더군 십몇년전에 본거같네
난 픽션으로 봤지만 그 넥타이가 진짜 끔찍하더라
후...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 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