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컴이 3800x에 1660이었나 1650달고있었음
새로 바꿔준 컴이 7600 논x +4070
램 있던거 끌어모아서 32기가 맞추고
적당히 달아놓으니까
나중보니 모니터 32인치 34인치중 찾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 키보드랑 마우스도 2년인가 3년넘게쓰던거 다갈고...
역시 아예 안바꾸면 몰라도 새로조립한게 좋은성능이면 나머지 부품도 좋은거 달고싶은게 나만 그런건 아닌거같다 ㅋㅋㅋ
이전컴이 3800x에 1660이었나 1650달고있었음
새로 바꿔준 컴이 7600 논x +4070
램 있던거 끌어모아서 32기가 맞추고
적당히 달아놓으니까
나중보니 모니터 32인치 34인치중 찾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 키보드랑 마우스도 2년인가 3년넘게쓰던거 다갈고...
역시 아예 안바꾸면 몰라도 새로조립한게 좋은성능이면 나머지 부품도 좋은거 달고싶은게 나만 그런건 아닌거같다 ㅋㅋㅋ
내가 그러다 4k 모니터를 기웃거리게 됐고.. 정신차려보니 oled tv에 11.1.4ch 사운드바까지 사버렸음
사실 친구가 인텔빠였는데 3800x도 내가쓰던거 준거거든 그때도 샌디브릿지를 아직쓰고있길래 갈아줬던걸로 기억함
ㅋㅋ 나도 콤퓨타 사면서 키보드랑 마우스랑 모니터랑 다 바꿧어ㅋㅋ
킹쩔수없는거같음 ㅋㅋㅋ 역시 구매는 세트지...
컴퓨터 살때 깔맞춤 하게되더라고. 에일리언웨어 본체를 사고 모니터를 사고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모두 같은 브랜드 통일하니 천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