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글은 다른 약복용및 치료받는 분들을 비하및 공격하려는 목적이 없습니다*
대충 최근1주일간 같은 인물 저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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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자면 좀 많이 길지만
짧게 요약하자면
'4년동안 특정 유저 ㅇㅂ몰이,스토킹 및 혐오글 도배, 갈라치기 등 하는 유저'인데
왜 이렇게 된걸까?
해당 유저(니.즈전문가)는
과거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무료 상담 프로그램등을 통하여
상담도 받아본적 있다고하는데,
기이할정도로 약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기가 스토킹 하던 대상이 우울증 약을 먹는거에 대하여 매우 강하게 비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평소 자기 부모에 대한 강도 높은 욕설을 자주 쓰고
그런걸 봐서는 약을 제때 먹지 않거나
가족들에 의하여 강제로 병원에 간 경험이 있지 않을까?
꽤나 불쌍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물론 내 알바는 아니지만
그런데 작성자가 뭐라고 남에 대하여 함부로 추측하고 이러느냐?
뭐 사실이 아니라면 꼬우면 고소하던가
본인 등판해서 반박을 하면 되니깐 ㅎㅎ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754587
전전 계정이 걸린게 4월 21일
재등장한게 4월22일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785944?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825403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863326
그 계정이 글 멈추고 사라진 타이밍 4월29일
저번 계정 나타나서 글쓴게 4월30일
또다시 걸린게 5월1일
또다시 3일짜리 걸린게 오늘(5월3일)
이걸로 5월5일 일요일에 또다시 등장할꺼란걸 계산해볼수가 있다...
근데 난 저놈에게 고맙다고 해야하나?
최소 3일씩 묵혀온 계정으로 고작 글 하나당 5~10분이내로 복붙 딸깍한 저격글로 베스트를 가니까 고맙다고 해야할려나?
요약)
1.시즌 n번째 니.즈전문가(스토킹혐오렉카) 재등장
2.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고 약을 복용하지 못하여서 저러는걸로 추정, 약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혐오를 가지고 있음
3.5월5일에 3일짜리 계정으로 재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음, 다들 주의바람
실은 니즈 그 친구 에고서치 중독이던데(에고서치 아니면 모를 정보를 많이 알고있음)
대놓고 보라고 쓴글 맞음
*해당글은 다른 약복용및 치료받는 분들을 비하및 공격하려는 목적이 없습니다*
사실 ㄴㅈ는 그토록 원하던 꼬리표 소원을 달성한 성공한 유게이야
그러니까 그 미치광이 한의사 mk2라는거네
약먹는게 정말 중요함. 치료 받아본 내가 증명함
근데 우울증 치료는 ㄹㅇ 꼭받아야하는게 맞는거같더라. 나도 우울증을 한평생을 앓아왔는데 이게 늘상 우울하다보니 그냥 다 ㅈ까. 난 내갈길 간다! 우울증도 ㅈ까고 힘들게하는 사람들도 ㅈ까고 치료못받게하는 부모도 ㅈ까! 하며 온 세상을 증오하다보니 어느세 마음이 편해짐. 단점은 삶에 미련이없음
대신 돈이랑 끈기는 좀 더 적은....
난 약 잘챙겨먹으니까 효과있는데 안타깝다
뭣하면 약봉투로 증명가능
사실 ㄴㅈ는 그토록 원하던 꼬리표 소원을 달성한 성공한 유게이야
그러니까 그 미치광이 한의사 mk2라는거네
대신 돈이랑 끈기는 좀 더 적은....
휴 난 약 꼬박꼬박 먹어서 다행이야...
20년 넘게 약먹고 있지만 끊으면 정상생활 못할꺼 같다 잠만 이거 약물중독인가???
뭐 약은 저도 다른 약이긴한데(항히스타민계열 비염약) 거의 15년 넘게 먹는중인데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되지않으려나요? 결국엔 의사말이 중요하겠지만
심장약을 안먹으면 안되는 사람은 심장약 중독인가? 바르게 처방받은 약물을 먹는 게 곧 중독은 아니라고 봅니다
약먹는게 정말 중요함. 치료 받아본 내가 증명함
DC-0325132
뭣하면 약봉투로 증명가능
근데 우울증 치료는 ㄹㅇ 꼭받아야하는게 맞는거같더라. 나도 우울증을 한평생을 앓아왔는데 이게 늘상 우울하다보니 그냥 다 ㅈ까. 난 내갈길 간다! 우울증도 ㅈ까고 힘들게하는 사람들도 ㅈ까고 치료못받게하는 부모도 ㅈ까! 하며 온 세상을 증오하다보니 어느세 마음이 편해짐. 단점은 삶에 미련이없음
반박시 님이틀림.
난 정말 운 좋아서 우울증은 없었는데 진짜 운좋았던거 같음....솔직히 억까당하는 상황 좀 많았는데 용캐 멀쩡해서
처음엔 남을 배려하고 우선시했는데 성인되서 군대다녀온후 다 ㅈ까가 되어버린 나...
난 약 잘챙겨먹으니까 효과있는데 안타깝다
근데 꼭 약안먹는다고 저따구로 될꺼같진 않아서 저놈은 정신적으로 멀쩡해도 비슷한짓 했을꺼 같긴하더라..
무섭다 좀
인간의 정신도 호르몬 딸깍질에 좌1지우1지되는 거라
우울증이 무서운 이유는 본인은 모른다는거 나도 내가 정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니 옛날의 내 사고방식은 정상이 아니었어 그래도 나름 정상스럽게 잘 살았으니 다행이지
내건 우울증 환자가 먹으면 큰일나는 신경약 복용중이서 생활에 지장있는 근육경련땜에 먹는지라, 부작용이라면 성격이 살짝 예민해지고 운전조작을 못함 ㅋㅋ
그런고로 자주 밤새면 신경 망가져서 잠 못 잘정도로 올 정도의 근육경련이 오니까 으샤양반도 자기도 잘 모른데 ㅠㅠ 원인불명의 신경질환이라고 함. 일단 파킨슨,루게릭은 아님
몸 상태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보통 1-2년 날릴꺼, 5년에서 10년도 넘는 세월을 그냥 날려버리게 되니까. 크게 고민하지 말고 병원가서 제때 약들 타먹자. 최소 1년 넘게라도 꾸준히 복용하고 그만 두어도 유의미한 결과는 계속 남더라
우울증이고 뭐고 빨리 자1살좀 해버렸으면 좋겠다 맨날 정지먹고 닉 쳐바꾸고 와서 일일이 차단하는 것도 고역임
어렸을 때는 인지를 못했지만 돌아보니 20년 가까이 앓아온 우울증이 약 1년간의 약 복용과 상담 치료로 많이 나아짐 하지만 아직도 죽을 생각하는게 친구마냥 느껴지니 아직 갈 길이 멀었음
우울증은 약으로 다스리는게 맞지 근성? 그딴거 안통함 ㄹㅇ 화학적인 문제라서
약을 먹는 순간부터 나 정신병 맞음이라고 인정하는거 같아서 거부하는거거든. 진짜 세상 모든게 적대적이고 싫은것 투성이에 틈만나면 다들 날 공격하려고 하는거 같으니까 자기가 시비걸고 다니는거고 꼬투리 보이면 일단 패는거임. 정신병이 생긴 원인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그래도 그런 생각이 진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분출되면 이상이 있는거 맞음.
정신력의 문제가 아니고 병이니까 약을 먹어야 하는 건데..
정신 쪽 약은 의사가 먹을 필요 없다고 하지 않는 이상 끊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삼촌이 약한 조현병이었는데 의지가 약하다면서 약 끊게 했다가 이제 약 먹어도 혼자 대화할 정도로 심해짐 약 끊게 한 인간은 내가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ㅇㅈㄹ ㅋㅋㅋ 사람 다 망가지니까 후회하면 끝인가 ㅋㅋㅋ
참 손해볼 게 없지 후회한다고 눈물짜면 비극의 주인공으로서 둥기둥기받을 수 있거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