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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왜 다음 소절 안나와...?'
둘 다 트로트 좋아하는 할머니 손녀 같아..
가시가 되어
내 안을
학창시절 때 날라리로 유명했던 녀석 애청곡이라 질리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네. 덕분에 저 곡만 들으면 경기날 것 같아...
사쿠라코 급히오다
둘 다 트로트 좋아하는 할머니 손녀 같아..
내 안을
파고드는
이글스의요리사
가시가 되어
깨시가 되어
가시가 되어
가시가 되어
가시가 되어
갓시가 돼어
까시가 되어
가시가 되어
람쥐싼다
'시발 왜 다음 소절 안나와...?'
과시가 되어
ㅋㅋㅋㅋㅋ
학창시절 때 날라리로 유명했던 녀석 애청곡이라 질리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네. 덕분에 저 곡만 들으면 경기날 것 같아...
사쿠라코 급히오다
2024년의 여고생이 저 노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스승과 제자
네루 : 저딴 할매들이 내 동기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