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3DCG를 사용하는 이유
프로듀서인 히라야마 타다시는 "최근에는 VTuber의 인기가 많아짐에 따라 애니메이션에서의 CG 사용이 젊은 층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며 더욱 섬세한 표현을 추구하여 풀 3DCG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상에 있어서 또 하나의 특징은 '1コマ打ち' 방식을 사용한다는 점.
<케이온!>을 시작해서 , <봇치 더 록!>에 이르기까지 최근 밴드물의 트렌드는 '작화에서 CG로' 향하고 있는데 본 작품은 그러한 트렌드에 편승함과 동시에 더 나아가 '1コマ打ち'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은 1초에 24프레임으로 구성되는데 당연히 그렇다고 그림을 1초에 24장 삽입하지는 않고 대부분의 작품은 그림 한 장에 2프레임이나 3프레임을 할당하여 최종적으로는 1초에 8장 혹은 12장의 그림으로 구성되게 된다. 이것이 일반적인 2コマ打ち, 3コマ打ち 방식이다.
하지만 본 작품은 한 장에 1프레임을 할당하여 1초에 24장의 그림을 삽입하는 1コマ打ち 방식을 사용하여 더욱 섬세하고 매끄러운 표현을 가능케했다.
일본에서 가장 3d질 잘하는
토에이 인력들이
외부 간섭 없이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토에이가 풀로 자금출자 해줘서
진짜 프리큐어 3d 엔딩댄스로 단련된 인력 갈아넣어 만든
미친애니 진짜 개좋음
1화때 하차하려다 음악듣고 좀 더 보자 했는디 보길잘했어
3d라서 오히려 이득
진짜 갈수록 더 좋아진다 ㄷㄷㄷ
공연 연출 개쩔더라
오히려 3d라서 볼수있는 연출 많아서 맘에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