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이
6명 있는데
나 빼고 다 결혼했어..6명 전부다...
근데 그 중 2명한테만 내가 축의금을 5만원 인가 밖에 못해줬었음.
그 때 돈이 없어서. ...
그게 되게 미안했거든??? 축의금 별로 못준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나는 결혼 못할 것 같으니까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찐친이
6명 있는데
나 빼고 다 결혼했어..6명 전부다...
근데 그 중 2명한테만 내가 축의금을 5만원 인가 밖에 못해줬었음.
그 때 돈이 없어서. ...
그게 되게 미안했거든??? 축의금 별로 못준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나는 결혼 못할 것 같으니까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나간 축의금은 몇백이지만 회수 할 가능성이 없다는거잖아 그건 너와 나와 우리 모두의 이야기
뭐 그래도 가끔 생각나서 정 그러면 솔직하게 말하고 밥 한끼 사주면 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