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젊은 점주 아니면 콜라보 빵 그런거 있는지도 몰라서 발주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콜라보 빵 발견해도 빵 자체가 유통기한이 짧아서 안 팔리면 다 폐기 엔딩이니 좀 많이 주문하기에는 리스크가 큰가 봐
그래서 20개나 발주해주신 빛과 희망의 GS25점에서 6개 사 옴
일단 기본적으로 젊은 점주 아니면 콜라보 빵 그런거 있는지도 몰라서 발주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콜라보 빵 발견해도 빵 자체가 유통기한이 짧아서 안 팔리면 다 폐기 엔딩이니 좀 많이 주문하기에는 리스크가 큰가 봐
그래서 20개나 발주해주신 빛과 희망의 GS25점에서 6개 사 옴
그런것보단 발주량 제한 걸리는 품목도있음
거의 동 2개가 단 하나의 편의점에 의존해야 할 정도인데 발주 제한은 너무하다
걍 살게요하고 한개씩 주문하면 해주던데
직접 발주넣는 블붕이 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