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입대 306보충대갈때 가족들이랑 친한친구하나 같이갔었는데
(이친구는 나중에 아들군번대로 알아서입대)
나 입대하고 바로해산안하고 부모님,부모님지인,내친구 같이
밥먹었다는데 내친구가 그러더라
부모님지인이 xx이 군생활 빼드려요?
우리어머니 슬프지만 군대는 다녀와야된다고 넘어갔다고
나 군전역하고 들음...
어쩐지 우리형 나름가까운데서 편한 운짱 했더라니...
나 군입대 306보충대갈때 가족들이랑 친한친구하나 같이갔었는데
(이친구는 나중에 아들군번대로 알아서입대)
나 입대하고 바로해산안하고 부모님,부모님지인,내친구 같이
밥먹었다는데 내친구가 그러더라
부모님지인이 xx이 군생활 빼드려요?
우리어머니 슬프지만 군대는 다녀와야된다고 넘어갔다고
나 군전역하고 들음...
어쩐지 우리형 나름가까운데서 편한 운짱 했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