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게임은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동작 외에 상대 캐릭터의 동작도 크고 화려해야 함
그래야 진짜 맞붙는다는 느낌나고 좋음
위의 게임들이 그래서 호평 받았고
근데 니어 오토마타는 적들 패턴 거의 대다수가 저런 붉은 구체 뿜뿜임
2B 동작은 크고 화려하긴 한데, 적들 공격이 너무 별로야
직접 대결한다는 느낌도 없음
남들은 스토리 좋다 꼭 해야하는 게임이다 그러던데
솔직히 스토리는 도중 접어서 모르지만, 게임 자체는 그닥, 특히 액션 파트가 별로였음
적들 디자인은 솔직히 잘 뽑아서 아쉬움
쩡인지로 치면 그림은 엄청 야한 반면에 야한 묘사, 뭐 가슴이나 엉덩이 잡으면 손가락이 어느정도 파고 들어간다거나 같은 그런 묘사가 없는 느낌임
그래서 하다 접음
돈 값 하려면 깨긴 해야 하는데...
아니 스토리 묘사가 아니고 게임 느낌이 좀 헷갈리게 쓰긴 했네. 수정할게
모션상호작용도 생각보다 별로였음 팬티 보여줄려고 각도 열심히 낮춰주기만 하고 정작 모션 연계는 각목인형 움직이듯이 되게 부자연스러움
저걸 참고넘어갔을때 뽕을 채워주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이런건 언제나 취향을 타기마련이지
아니 누가 스토리묘사를 이래해요...
아니 스토리 묘사가 아니고 게임 느낌이 좀 헷갈리게 쓰긴 했네. 수정할게
사실 변태같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저기서 걸릴정도면 어차피 2회차 해킹에서 바로 언인스톨 들어갈 수밖에 없으니 깨는건 그냥 포기하시고 스토리 궁금하면 그냥 나무위키가서 스포당하는거 추천
모션상호작용도 생각보다 별로였음 팬티 보여줄려고 각도 열심히 낮춰주기만 하고 정작 모션 연계는 각목인형 움직이듯이 되게 부자연스러움
회차 넘어갈수록 느끼겠지만... 오토마타는 액션게임이 아니라 슈팅게임 이었음
적어도 1회차는 괜찮았음 근데 2회차에서 갑자기 ↗같은 해킹 탄막비중이 높아져서 그만
뭐,저도 그래서 직접 해야되는 서브퀘스트/무기수집/강화 빼고선 걍 이지모드 오토 돌렸어요.플래는 땄고 전작인 레플리칸트도 크게 다를바 없어서 달의 눈물 재배하고 수집요소 빼곤 오토 돌림...ㅡㅡ
플래티넘 진심 액션 느낄려면 베요네타가 최고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