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3포 세대, 7포 세대, 88만원세대니
하면서 연애도 결혼도 취미도 포기한 청년층들을
그래도 동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여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MZ세대로 뭉뚱그려서 "과소비하는 MZ세대"
"개인주의적인 MZ세대"식으로 비꼬고 비하하는듯한
경향이 언론에 보인다고..
옛날엔 3포 세대, 7포 세대, 88만원세대니
하면서 연애도 결혼도 취미도 포기한 청년층들을
그래도 동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여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MZ세대로 뭉뚱그려서 "과소비하는 MZ세대"
"개인주의적인 MZ세대"식으로 비꼬고 비하하는듯한
경향이 언론에 보인다고..
오렌지족이라고 전에도 비슷한거 있었음
오렌지족이라고 전에도 비슷한거 있었음
킹치만 IMF도 국민의 과소비로 몰고 갔는걸 그냥 죄다 국민탓 하고 싶은듯
20년 뒤가 궁금하다 어떻게될까..
이렇게 한 갈라치기로 뭘 얻으려는지를 모르겠다 외연 확장에는 전혀 도움이 안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