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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비슷한 사례로 귀여니 소설의 중역판은 꽤 잘쓰여진 로맨스 소설이다.
한국 문학은 망했어! 라며 힙스터식 국까에 빠져있던 내게, "아 그냥 어딜 가도 이상하게 잘 팔리는 폐기물은 꼭 있구나."를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임
주연배우도 원작소설보고 세상에 나오면 안되는 물건이라고 했다던 그 소설
퍼펙트 울트라화이트 티쓰를 달빛에 빛난 하얀 이가 아니라, 새하얗고 완벽한 치열로 번역한 거 같은데.
이거 진짜 경악했음 번역하신 분이 소설 자체를 아예 그냥 새로 쓰셨어 원문 보고 한참 어이가 없어서 멍때리다가 헛웃음까지 터지드라
재창조수준 ㅋㅋ
지금보니까 슈퍼울트라화이트티스가 아니라 퍼펙트울트라화이트티쓰임ㅋㅋㅋ
재창조수준 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이와 비슷한 사례로 귀여니 소설의 중역판은 꽤 잘쓰여진 로맨스 소설이다.
야민정음 같은 건 파자로 했으려나?
퍼펙트 울트라화이트 티쓰를 달빛에 빛난 하얀 이가 아니라, 새하얗고 완벽한 치열로 번역한 거 같은데.
트위터는 더 창조를 해버리네ㅋㅋㅋ
(대충 귀여니 중국어 버전 짤)
한국 문학은 망했어! 라며 힙스터식 국까에 빠져있던 내게, "아 그냥 어딜 가도 이상하게 잘 팔리는 폐기물은 꼭 있구나."를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임
킹왕짱하얀 이빨
주연배우도 원작소설보고 세상에 나오면 안되는 물건이라고 했다던 그 소설
꼭 이런새끼가 어느날 총기난사한다고 깠지..
아무리 그래도 주연배우가 그래도 되냐는 말이 나왔을 때 "울트라 띠쓰" 한마디로 모두가 숙연해지던....
심지어 움트라 화이트도 아니고 울트라화이트로 한 단어네
진짜 울트라화이트 티쓰였다니
지금보니까 슈퍼울트라화이트티스가 아니라 퍼펙트울트라화이트티쓰임ㅋㅋㅋ
이거 진짜 경악했음 번역하신 분이 소설 자체를 아예 그냥 새로 쓰셨어 원문 보고 한참 어이가 없어서 멍때리다가 헛웃음까지 터지드라
난 소설 재밌게 읽었는데 왜 미국 사람들은 극혐하지 싶었는데 원서 보고 깜짝 놀람 ㅋㅋㅋㅋ
동감임 번역 보고 뭐 이 정도면 그래도 재밌지 않나 하고 원어로 된 거 봤다가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음
ㅋㅋㅋㅋㅋ 이것도 원본은 굉장하구만 ㅋㅋㅋㅋㅋㅋ 나 군대있을때 너무 심심해서 책이란 책은 모조리 읽던시절에도 귀여니책은 좀 보다가 집어던져버렸는데 영미권애들한텐 그런느낌일라나
You must be a good reader then이 원래 남의 생각을 잘 읽니로 번역되는구나.
번역판 기준으로 라노벨이라 생각하고 읽으면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 이클립스랑 브레이킹덤은 확실히 별로더라...특히 이클립스는 벰파이어군단 그렇게 빌드업해놓고 2페이지인가 한페이지만의 다 정리했다고 퉁친게..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도 뒤로 갈수록 뽐뿌질해놓은 고대흡혈귀들이 한큐에 정리되고 그래서 좀..
쌀국수 같이 하얀 치열이 생각나요
아 근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소설 3편인가(신혼여행-애낳고?) 부터 초능력대전쪽에 중점이 되긴했는데 번역을 잘해놔서 그런가 꽤 볼만했음 지금 다시보면 어떨지는 모르겠네
아니 근데 암만 생각해도 그 뱀파이어 대가문 그쪽 설정은 좀 너무했어... 무슨 양쪽 수호자가 절대방어! 절대 정신왜곡! 이런느낌이여서 막상 싸우진 않더라
번역은 창작이기도 하니깐..
번역해보니까 진짜 그냥 기계처럼 번역하면 원문의 뉘앙스나 맛이 사라져서 고민하느라 시간 다 가더라... 게다가 국어실력 딸려서 그런가 그대로 직역한것조차 어감이 이상함.
물론 번역판은 그럭저럭 시간때우기용으로 볼만함
남주 배우 로버트 패턴슨이 졸라 싫어했던 ㅋㅋ
원래 여자작가의 망상식 연애 드라마는 남자 배우들의 최고 난관으로 유명하다고 함
슈퍼 울트라 화이트티쓰
에이 작성자는 초월번역한걸 왜 또 오역을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