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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된다... 저런 사람 있어... 자꾸 싸움 붙이는 사람 문제는 본인도 유쾌하다고 생각해서 고치려고 안 해
그런데 귤씨같은 사람은 없음. 유니콘보다 희귀해
대충 회사생활하다보면. 회사의 무수한 팀 중에 극히 몇 개의 팀에 하나씩 있더라.
*저정도 사수(귤)만 해도 상위 5%들어가는 훌륭한 사수다* 가르쳐주면서 따로 이야기도해주고 체크도 해주면서 "감사해요"라고 말하는 사수? ㅈ소에는 없어
↗소기업 완벽요약이네ㅋㅋ 사람이 일에 맞춰서 만들어진게 아니니 완벽하게 못 하는게 당연함ㅋㅋ
군대에서 저런새기 많이봄. 아직도 생각나네 시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위해주는척하다가 나중엔 가스라이팅까지도가지...에휴...
진짜 공감된다... 저런 사람 있어... 자꾸 싸움 붙이는 사람 문제는 본인도 유쾌하다고 생각해서 고치려고 안 해
싸움 붙여야 어그로가 외부로 끌리고 자기는 치고 올라갈수 있다는 사고방식임 실제로 윗사람한테 통하니까 ㅈ같은 새끼인거고
그런데 귤씨같은 사람은 없음. 유니콘보다 희귀해
반다비
대충 회사생활하다보면. 회사의 무수한 팀 중에 극히 몇 개의 팀에 하나씩 있더라.
아 이간질....
남 얘기는 남 앞에서 해야지
나도 신입때 이간질 당했지 근데 그 이간질 새끼 조졌어 왜 부모님 회사거든 ㅆㅂ 지들은 주 오일일때 가족은 그런거 없었어 ㅆㅂ .
군대에서 저런새기 많이봄. 아직도 생각나네 시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위해주는척하다가 나중엔 가스라이팅까지도가지...에휴...
↗소기업 완벽요약이네ㅋㅋ 사람이 일에 맞춰서 만들어진게 아니니 완벽하게 못 하는게 당연함ㅋㅋ
쓰레기잖아
내 앞에서 남 흉보는 사람은 남 앞에서 내 흉봄
*저정도 사수(귤)만 해도 상위 5%들어가는 훌륭한 사수다* 가르쳐주면서 따로 이야기도해주고 체크도 해주면서 "감사해요"라고 말하는 사수? ㅈ소에는 없어
재밌는건 저사람도 회사생활이 처음이라 저게 좋은 사수인지는 자기가 사수가 될 나이가 되야 알만하긴 함.. 결국 지나고 나서 알게 되는 것들이지
ㄹㅇ 내 생각에 회사 생활은 그냥 버티는게 장땡이라고 생각함 업무라는것도 처음에 얼타고 못하고 실수 터지는건 걍 신입이면 상관없는 부분이고 문제는 본인이 반성을하고 체크를 하고 개선을 하느냐 못하느냐인데 이건 본인 하기 나름의 영역 다른 직원들이라고 일을 졸라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보일뿐, 깊게 들어가보면 다들 헛점들이 많음 그걸 적당히 보완해나가면서 경험해가면서 채워나갈뿐이지. 사수도 잘 몰라요~ 그냥 오래 버티면서 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고 배운것뿐 결국 시간이 지나봐야 알음 그 전에 아무리 말해줘봐야 어차피 다 까먹고 ㅋㅋㅋㅋ
우리가 따라하자는 미국의 노동문화를 보면 아예 인수인계라는 게 사라지는 분위기인데, 사수를 바라는게 이상한 문화로 흘러가고 있지않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한국이 미국의 노동문화를 따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사수를 바라는게 이상한 문화라는것도 처음 들어봅니다.
미국은 당일 통보하고 해고하는 게 정착중임. 일하는 사람들 분위기가 말 그대로 각자도생.
미국이라고 사수가 없는 문화가 아닙니다. 잘못 알고계신것 같아요.
'업무 교육이 필요하다'란 사람은 어차피 채용을 안 함. 경력자만, 그것도 그 일을 즉각 해낼만한 사람을 동종업계등의 추천서 가지고 고용함.
귤씨가 흑화하는건가 했는데 갑자기 바나나 이새키가
저런 유전자는 왜 도태되지 않는걸까. 지껄 잘챙겨서 결국은 번식에 성공해서 그런가?
남들 손해보게 만들고 그 사이에서 자긴 이득만 빼 먹는 사람들이니 도태되기 힘들지 ㅋㅋ
이래서 걍 회사 동료 뒷담화 판 깔려도 그냥 아무 의견도 안 내비치는게 제일 상책.
특히 상사 관련 뒷담화는 무조건 입 다물어야함. 단 둘이 얘기해도 결국은 그 상사에게 뒷담화 한거 내용이 어떻게든 전달됨.
사수가 뭐 잘못하나? 했는데 빌런은 뒤에 ㅋㅋ... 우리 사장이 ㅅㅂ 저 바나나 같은 새끼인데
저 이간질 타입은 그렇게 남 흉보면서 자기 디스하는 내용 듣기라도 하면 노발대발함
난 저런인간 역으로 잡아막었는데 니가 그인간이 쓰레기라는걸 백퍼 보장 할수 있냐? 보장도 못하고 개소리하는 니가 쓰레기아니냐? 그럼 기분나쁘다고 나를 뒷담하는데 이미 그인간은 쓰레기 낙인 박혀서 사람들도 무시함. 뭐 아무문제 없겠지 하고 같이 까는 놈들은 경찰만담하게 해주지만
현실은 바나나만 가득
저런 인간한테 안 걸리는 방법은 걍 내 속내를 누구한테도 털어놓지 않는 거지 까딱해서 저런 인간한테 걸리면 내 평판이 ㅈㄴ 갈려나감
나도 내 주변에 저런 애 하나 있었음 남이 한 말 왜곡하거나 부풀려서 얘가 이랬다는데?이럼 처음엔 장난이였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ㄹㅇ 기분나빠지더라
귤 같은 사람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주변사람 감싸줘봣자 득될게 없는게 사회거든
니가 신입이니까 봐줄게 이딴거없음 니가 경력을 안쌓아온 잘못이니까가 대부분임 근데 이걸 못견디면 갈곳이 없다는게 ㅈ같은거고
나도 옛날에는 후임이 잘 못하면 뭐 잘했는지, 못했는지 교육 안 하고 그냥 내가 다 수정해버렸음. 내 상사들은 그런 날 향해 "신입폐급제조기"라고 불렀지... 나한테 신입교육 맡겨놓으면 다 폐급이 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 같은 인간들 특징이 그걸 까면 "아니 내딴에는 잘 되라고 이야기 해준건데.. 너무하네?" 같은 반응을 보임 ㅋㅋㅋ
진짜 역함 으
https://eun-comic.postype.com/posts 작가 만화 모은거 찾았다
바나나가 진짜 ㅅㅂ년이지 남의 인간관계 흐트러놓는걸 재미로 사는것들
오 난 항상 귤 씨 처럼 살았는데 결국 사내 따 당하다 퇴출당함
3자대면해서 힌번 개쪽을 줘야댐 박쥐같은년
발암전개인가싶어서 스크롤 확내렸는데 훈훈하네^^
"아 신입이 사수를 욕했다구요 ㅋㅋ" (니가 지어낸 소설인거 다 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