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갑이 허락하는 한계선까지 이것저것 샀네
구입하고 보니 거의 회지 위주로 구입하게 되네. 맛 간 회지들이 많아서 보는 맛이 있어 ㅋ
오늘 산 회지중에 붕어빵 셀렉션이 제일 제정신이 아닌 작품인거같아. 슈크림하고 단팥의 뜻을 알고나서 엄청 웃었네 ㅋㅋㅋ
사카밤바스피스 미치르 여왕님(?)
...존똑
여행자 해변 비키니 버전 아크릴 스탠드. 이건 뭐 눈에 확 들어와서 선결부터 한 제품.
라이덴 쭈쭈 짱커.
위에 여행자 그리는 유게이가 만든 부스에서 판매하는 라이덴 장패드도 겟. 뭔가 묘하게 색기가 도는 느낌이야...
사인도 받았으니 소중하게 간직해야지 ㅎ
일베인줄 깜짝 놀람
'ㅍ' 과 'ㅂ'을 잘 구분해야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