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년도 16년도쯤에 반짝하고 베어본 pc유행이 있었음
컴덕들 조차도 아톰 내지 모바일 i3,셀러론 달린 베이본 pc를 세컨컴으로 가지는 케이스가 늘었는데
컴 하드웨어가 좋아지면서 sff나 sff수준이 아니더라도 미니타워-미들타워 수준으로 부품이 잘 나오는 탓에
어차피 유전원에 어차피 어디 박아놓고 돌려야 되는 처지라 특수한 상황 아니면 굳이? 가 됨
요즘 베어본은 n100같이 성능도 좋은데도 예전보다 사람들이 안삼
뭔가 저사양 pc내지 미니pc 일체형 pc등등 이친구들 입지를 노트북이 전부 뺏어간 느낌임 usb규격의 발전으로 모니터만 잘 꼽음 되서
sff가 요새 저자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