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에서 반군연맹이 제국을 무너뜨리고 신공화국으로 가는게 아니라
반군'연맹'이니 공공의 적인 제국이 날라갔으니 지들끼리 해처먹을려다 공중분해되서 군웅할거시대나 전국시대처럼 만들어졌으면 좋았을듯,
그 난장판에서 제다이는 협객같이 모험을 하면서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주축으로 하는거지.
시퀄은 이미 깔끔히 마무리된 이야기를 억지로 늘어뜨린게 보임. 근데 그걸 잘했으면 몰라, 더럽게도 못함.
오리지널에서 반군연맹이 제국을 무너뜨리고 신공화국으로 가는게 아니라
반군'연맹'이니 공공의 적인 제국이 날라갔으니 지들끼리 해처먹을려다 공중분해되서 군웅할거시대나 전국시대처럼 만들어졌으면 좋았을듯,
그 난장판에서 제다이는 협객같이 모험을 하면서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주축으로 하는거지.
시퀄은 이미 깔끔히 마무리된 이야기를 억지로 늘어뜨린게 보임. 근데 그걸 잘했으면 몰라, 더럽게도 못함.
ㄹㅇ 그렇게 나왔으면 개 재밌었겠네
그치? 이러면 ip확장도 딥따게 수월할껄?
ㄹㅇ 전국시대 사무라이마냥 오다 노부나가 같은 애를 주인공으로 다시 공화국으로 통일 시키는 내용으로 나왔어도 되게 좋을꺼같은데 애초에 사무라이가 모티브잖아 ㅅㅂ ㅈ도 근본도 모르는 놈들이 자리 꿰차고 영화 만들고 자빠져있으니 답답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