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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471147 이러고 다니는 어그로인거 뻔히 아는데 뭐
선생님 괜히 답변 달아줄 필요도 없이 그냥 벽이랑 보고 놀라고 차단하십쇼. 말 안섞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 글 보니까 그 라면머머리 짤 생각난다. 손님들은 음식이 아니라 정보를 먹는다 그거. 아마 목좋은 자리에 노부부가게가 있었다면 결과가 어땠을지.
라면 머머리가 입이 닳도록 말하는게 접객이랑 가게위치
그냥 님이 주관적인 평가가 그런것뿐이고 대로변 칼국수집이 그냥 잘하는거임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471147 이러고 다니는 어그로인거 뻔히 아는데 뭐
검은투구
선생님 괜히 답변 달아줄 필요도 없이 그냥 벽이랑 보고 놀라고 차단하십쇼. 말 안섞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라면 머머리가 입이 닳도록 말하는게 접객이랑 가게위치
음식도 결국 '장사' 니까
자리를 뛰어넘는 홍보를 하면 되지만...그게 또 쉽지 않지
이 글 보니까 그 라면머머리 짤 생각난다. 손님들은 음식이 아니라 정보를 먹는다 그거. 아마 목좋은 자리에 노부부가게가 있었다면 결과가 어땠을지.
자주 가게 되는 건 맛있지만 교통 불편한 곳보단 평범해도 가까운 곳이더라
마케팅이 어렵다면 자리가 제일 중요하지. 홍보고 뭐고 그냥 잘보이는 대로변에 지나가다 보이는 것 자체로 이미 눈도장 찍을 수 있는거니까
서울대입구라고 하니까 어딘지는 알겠다. 근데 샤로수길이랑 그 근처 상권들 원래 좀 자주 자주 바뀌긴 함.
아 거기랑은 거리가 좀 있는곳임 전철6정거장 정도..?
아, 문맥을 잘 이해 못했네
원래 장사는 첫째도 자리요 둘째도 자리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