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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유통을 다 조져야 하는데....
고기도 삼겹살 값도 오름 우리 먹는 칠레산 일본은 이제 삼겹이 가정식으로 자리 잡았데...ㄷㄷㄷ
갈수록 더 심해질듯?
수입 바나나하고 오렌지만 먹고 살고있슴
올해 겨울엔 진짜 귤을 거의 못먹었음 넘 비싸져서
올해 겨울엔 진짜 귤을 거의 못먹었음 넘 비싸져서
딸기 한두달 전만 해도 키로에 몇천원이였는데;
고기도 삼겹살 값도 오름 우리 먹는 칠레산 일본은 이제 삼겹이 가정식으로 자리 잡았데...ㄷㄷㄷ
보리먹은 돼지가 중급정도 되더라
수입 바나나하고 오렌지만 먹고 살고있슴
슬슬 오렌지 철도 끝나가는데 이제 바나나 파인애플만 먹고 살아야 하나
갈수록 더 심해질듯?
공급이 적어져서 비싸졌는데 비싸서 수요가 줄어도 가격은 안내리고 폐기가 되는건가
최종 판매자는 유통에서 물건 비싸게 들여왔는데 싸게 팔 수가 없지
중간유통을 다 조져야 하는데....
이제 슬슬 중간 유통 문제가 아니라고 기어나옴
시급빼고 다 비싸군
바나사가 그나마 싸...
그래서 난 이미 냉동과일로 갈아탐
진짜 조져야 할게 많다
망고가 싸져서 사과보다 자주먹고있어
이제 음식사막을 걱정할 판이라덬데
ㅋㅋㅋ점점 미국화 되가는 중 근데 거기는 고기는 싸잖아
낮춰야할 가격을 그냥 차익으로 챙겨버리니 해결이 안됨
예전같으면 육회에서 비싼 것은 소고기 아님? 했는데 요즘은 배가 더 비싸. -_-;;;;
난 뒷정리가 귀찮아져서 안먹게 되더라 물론 값이 오른것도 사실이긴 하고
들어보니까 과일 유통하는놈들 창고에 쟁여놓고 가격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안판다던데
땅은 코딱지만한데 중간유통에서 많이 해처먹는 게 유머
사과 너무 비싸서 아들애미 못사주겠더라
포도, 오렌지 먹으면서 버텨야겠다
올해도 봄날씨 조져서 과일값 안떨어질듯
과일은 편의점 수입 바나나만 먹고 살고 있음,,,ㅎㅎㅎ
저번에 마트서 딸기 사려니까 한팩에 만얼마 하던게 반토막 나서 오천원대로 팔더라 그래서 두개삼 개이득
부모님이 딸기농사 하는 집이라서 당당하게 말할수 있음 농협에 납품하는 가격은 거의 안오름 시발 아니 시발 오르긴 했는데 시벌 진짜 쪼금 오름 장난함? 안그래도 공손이냐 농협이냐 로 동네분들 시끌시끌함 가격 이게 맞냐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