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 극초반
크라운은 탈로스의 가슴이 좋다고 말했다.
이벤트 스토리 후반
킬로가 자신을 위한 장소가 없다고 했을때 크라운은 ? 이러면서 탈로스한테 물어보라고 말했다.
탈로스는 전신이 상처투성이지만 가슴쪽 정확히는 조종석이 있는 위치만 깔끔했고
이건 킬로를 위한 장소이기 때문에 탈로스가 철저하게 방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크라운은 스토리 극초반에 이미 이 사실을 꿰뚫어 보고 있었단 말이다.
진짜 왕의 그릇 그 자체다 ㄹㅇ
지혜에 스탯 다 찍은 빙구로드
사격자세도 왕의 베품이 드러나서 좋음
지혜에 스탯 다 찍은 빙구로드
지휘관도 저거 말하려고 했는데 카운터스가 변태 취급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