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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쏘는 근현대배경 게임의 딜레마
요즘 니키타가 개같이 까이지만 스펀지 불릿을 보느니 한대 맞으면 뒤질라하고 붕대감고 진통제 쳐먹어야하는 타르코프가 나음.
디비전 매드무비
그래도 발차기는 딜계수라도 높지
많이 개선되서 영웅난이도까진 혼자 들쑤시면서 플레이가능해질 정도가 되었지만 이미 많이 떠나서 대부분 디비전을 잘 몰라
그래도 발차기는 딜계수라도 높지
이제 알아챈건데 심지어 기관총이엿네ㅋㅋㅋ
요상하게 기관총 딜계수가 좀 떨어짐
아니 그것 보다 경기관이 쓰레기인게 조금만 쏴도 제압 떠서 몹들이 엄폐를 안풀어서거든 근데 대놓고 달려오네 ㅋㅋㅋ
몹:독도킥각이다 딱대라 하고 달려온거라
난 갱단몹이 npc상호작용용 위협사격 맞고 뒤진적도있음
웨어 이즈 존 코너
총을 쏘는 근현대배경 게임의 딜레마
그거 자체는 문제가 안되는데 이게 폐지줍기겜이라..
진석이
요즘 니키타가 개같이 까이지만 스펀지 불릿을 보느니 한대 맞으면 뒤질라하고 붕대감고 진통제 쳐먹어야하는 타르코프가 나음.
정확히는 현대세계관에서 RPG 게임을 만들 때의 딜레마..
뭐야 왜 안죽어요
텍티컬
촉법소년
디비전 매드무비
지능이 너무 높은 요원
'옆자리 요원이 상태창을 외치더니 사라졌다'
물론 지금은 안 저렇다
다 맞으면서 뛰어와서 툭 치니까 죽네
총맞아도 안뒤지는게 이게 그 블루아카인가 니케인가 그거냐
내구도가 드럽게 말이 안됨 ㅋㅋㅋ
하지만 나는 한방!
많이 개선되서 영웅난이도까진 혼자 들쑤시면서 플레이가능해질 정도가 되었지만 이미 많이 떠나서 대부분 디비전을 잘 몰라
뉴비도 입문할만해짐?
근데 이제는 스토리로 유저들한테 이겜을 더해야되나 싶게 만들어줌....
뭘 굳이 이런 겜을 하려고 해요.
나참 진짜 ㅋㅋㅋ 지금까지 시즌패스 산거 다 허무해짐 ㅋㅋㅋ
뉴비 입문이야 항상 할만함
한창 뉴욕 나왔을때까지 디비전하던 애들한테 그 말 해도 믿는 애가 하나도 없긴하더라ㅋㅋㅋ
에임이 왜이러냐?
플레이어는 RPG 게임을 하고 적 NPC는 FPS 게임을 하네.
피통 많은거야 rpg니까 그럴 수도 있다보는데 그거도 적당히 많아야지 피통 믿고 저렇게 달려와서 근접공격으로 한방에 죽인다니까 황당한 것
엑스맨의 세비스챤 쇼 네
물론 지금은 개선된 것이다. 하지만 이미 떠난 유저는 돌아오지 않는다
크윽 뉴욕의 지배자까지 9천원인가 할때 사서 재밌게 함. 그리고 웃기는 건 아직도 디비전 게 섯거라! 하며 나온 포스트아포칼립스 슈터 게임들 중에 디비전을 넘어선 게임이..ㅎㅎㅎ
이건 옛날 ㅋㅋㅋㅋㅋ요즘은 시원시원함
??? 1렙이 만렙존이라도 간거여?
옛날 패치전에는 저랬음 지금는 대충 대충 세팅해도 영웅 이상만 안가면 할만함
몹 레벨은 플레이어랑 동일하게 나옴 저건 예전에 불합리의 극치이던 시절 짤
디비전 1은 청명 나올 때까지 진짜 미친듯이 했는데…
지금은 라면먹으면서 보고 있으면 드론이랑 터렛이 띠리리리리 쏴서 다 잡고있지
근데 솔직히 디아블로나 이런겜들도 칼로 슥삭하면 디져야 되는데 몇백대 후려패서 잡는거 생각해보면 디비전이 이상한것도 아님
근데 난 루터 슈터라는 장르상 실질적 총 쏘는 rpg니까 본문 짤 같은건 과도하게 책정된 체력 수치의 문제인데 사람이 왜 헤드샷 맞고 사느냐 한탄창에 왜 몹이 안 죽냐 소리 듣는게 너무 싫음 아니 그런건 장르가 다르잖아 애초에
차라리 적의 숫자를 늘리던가... 방탄모랑 방탄복 개념을 도입하던가... 대가리 ㅈㄹ 쏴도 뛰어와서 한대 맞으면 죽는 건 좀...
이 게임의 문제점은 불릿 스펀지도 맞지만 총알 쳐맞는데 아픈 척도 안 하고 돌진하는 AI 행동에 있다. 다른 RPG도 피통 늘리는 건 같은데 패턴 피하고 그로기 걸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 재밌음.
이러니저러니해도 내인생최고의게임 디비전1,2
전에 본 영상은 미니건으로 갈기는데 보스인기 걍 서서 쳐맞더라 ㅋㅋㅋㅋ 근데도 안죽더만
이런거라도 입고 저러면 말이라도 안해 저건 뭐 방탄피부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