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그 모드질 시작한건 작년정도였나
저작년인가...
뉴베가스 대형모드 뭐더라.. 그거 깔다가
그냥 소이어 모드만 깔고 했었지
폴아웃3을 뉴베가스 모드로 넣는거도 해봤는데..
폴3 다시하니 진짜 구데기 같았고
오블리비언은... 찌찌 출렁이는 쿠노이치 모드를 당시 유행이라 따라했다가 그냥 모드 삭제하고 하는게 더 재밌었던 기억이
지금 내 모로윈드는 낚시도 하고 캠핑도 하고 부쉬크래프트도 하고
바든펠 밖의 본토나 스카이림과 헤버펠 사이, 시로딜의 작은 섬 까지 탐험 가능하지
vr도 해볼까
모로윈드 에고소드 한음더빙한게 쩔었지
한글 더빙도 있었나 내가 기억하는건 발게이던가 거기 따온걸오 기억하는데
아레나 루팅 모드를 설치하면 마법방어 100%방패를 획득가능 하지만 결국 은신 🏹
오블리비언 아레나 이야긴가.. 근데 그거 없어도 데미지 반사 100퍼 되던거 같은데 ㅋㅋㅋ
모로윈드 처음 할때 모드질 잘못해서 npc까지 전부 적용되버려서 죽이고 루팅하는데 뷰지가 뙇.... 어머 ㅅㅂ 하면서 시체 끌어다가 던지고... 뉴베가스 텔테일은 업데이트가 멈춰서 지금은 못돌림... 뉴베가스 스팩으로 3 넘어가서 굴러다니는거도 뭣같고...
내가 할때는 dt dr을 맞춘게 아니라 그대로 적용해서 3 가서 최강의 무기가 9mm 서브머신건이었지 나중엔 뉴베가스 맞춰 조정했던가 어쨌던가.. 베터바디 보니 올누드 아닌 속옷버젼도 있는데 기존꺼 안지우니 쥬지가 팬티 뚫더라
3를 뉴베가스 버전으로 수정해서 안그래서 서바이벌 굴리는데 3 몹들이 스팩업 되서 미처 날뜀... 모로윈드 옷은 입었는데 쥬지랑 젖이랑 튀어나온거 집에서 하는데 ㄹㅇ 호러였음... 게임 다시 깔았는데 클린 삭제를 안해서 애들이 계속 까고 나와...
그럴뗀 직접 매시던가 텍스쳐 지우던가 하고 새로 깔아야.. 3은 솔직히 오블리비언마냥 레벨 스케일링이 ㅂㅅ이라서 그렇지 3대장이라고 오버스팩몹 던지고 마더십 제타가면 데미지 저항이 미쳐도는 적들 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