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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생각하면 죤나 위험하긴 해. 나 어릴때도 동내 애들 쏘고 다니는 놈 있었는데. 나도 미끄럼틀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쏴재끼더라. 그래서 목덜미 맞아서 울면서 와씀
눈 맞으면 실명하고 이빨 맞으면 깨질 강도가 버젓이 문방구에서 팔리던 미친 시절...
고글 안 씀+동네에서 막 쏴재낌 조합인데 안전했다고는 못하지
사과뚫을정도로 개조한놈들 많았음
고글이라도 써 ㅆㅂ 이는 나가면 대체품이라도 있지 눈은 답도 없어
아 스프링 늘린건 얘기가 좀 다름 아주 개새기임
스프링개조해서 오는놈들이 있어서 진짜 개아팠음
눈 맞으면 실명하고 이빨 맞으면 깨질 강도가 버젓이 문방구에서 팔리던 미친 시절...
근데 지금 생각하면 죤나 위험하긴 해. 나 어릴때도 동내 애들 쏘고 다니는 놈 있었는데. 나도 미끄럼틀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쏴재끼더라. 그래서 목덜미 맞아서 울면서 와씀
사과뚫을정도로 개조한놈들 많았음
눈에만 안맞으면 맞을만 했어
ㅇㅇ(106.101)
아 스프링 늘린건 얘기가 좀 다름 아주 개새기임
이가 나갈 정도로 쎈건 없지만 눈은 확실히 문제짘ㅋㅋㅋㅋㅋㅋ
스프링 늘리면 아직 양반이고 문방구에서 개조용 스프링을 팔기도 했음.
저때 다들 비비탄 총이 위험하네 어쩌네 했는데 저건 별 문제 없었고 저 총을 들고 뛰어다니다 자빠지거나 긁히거나 해서 다치는 경우는 꽤 많이 봤음 모델건이 그정도로 위험한 화력도 안나왔고 개조할 기술력이나 정보도 거의 없었으니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가스건 기준으로 모델건 까는 그런 논리였나하고 생각함.
청년실업
고글 안 씀+동네에서 막 쏴재낌 조합인데 안전했다고는 못하지
우린 다 고글쓰고 했었는데 근데 총이 구린거라 그런지 총알 날아오는게 보여서 맞을일이 거의없었지
방법몰라도 그땐 동네마다 한명씩있는 동네형이 개조해줌
무단개조에 기본도 따가운데 아예 사과등등에 박히는거만들고 애먼 딴애들 쏜다는게 문제점아니야?... 위에보니 다른증언이 훨많은데
눈깔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뭔소리임
구라 안치고 하는소리인데, 스틸 비비탄총 쏘는 애들 몇명있었음. 걔내들껀 유독 존나 아프고 멀리나가더라
사실 나도 피스톤 단추 넣고 스프링 늘리고 개조했고 바닥에 쏘면 비비탄 쪼개질 정도였는데 막상 가까이서 대고 쏘지 않는한 살짝 따꼼한 정도긴 했어 대부분 옷 입은채로 맞아서 그렇기도 하고 뭐 그래도 눈에 맞으면 위험하겠지
할배들 저런거 맞음 안아파요???
아팠대 나는 만져본 적 도 없지만
안아파. 0.2j짜리가 아프겠음?
개조 안한건 별로 안아픔 눈 맞으면 위험한건 마즘
저때 bb탄 총들은 규제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들이 테반이라 0.2j보다 훨씬 높았어요.
저당시는 야만의 시대라서 사과에 박히고그랬음
개조 안 한것도 저 당시엔 지금하고 달리 꽤 쎈 강도로 나왔고 개조한 거 들고 온 놈한테 맞으면 앞니 나갔음
이가 나갈정도라니 ㄷㄷㄷ
동네마자 총성이 울리던 시절
일종의 유전적으로 각인된 무언가가 아닐까
유전이 아니고 병영국가의 잔존 문화겠지
저 꼬맹이들이 군대 접해본 것도 아니잖어 ;;
꼬맹이들이 군대 갔다는 말이 아니고요;; 뭐 근데 이순신 장군님도 소싯적에는 전쟁놀이 하시기는 했다만은 미국 같이 총기가 일상도 아닌데 총기로 즐기는 유희라는 게 반공영화 같은 문화적 영향이 없다고 할수는 없더 서바이벌 놀이 하면 군사문화의 잔재냐 그건 아님 그런데 저 시절은 병영국가에사 벗어난지 불과 몇 년 되지 않는 시점이기 때문에 사회 전반적으로 그런 풍이 남아있는거임 아직도 상명하복이라느니 부당한 지시도 일단 따라야 한다는 관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을 정도인데
한석규랑 장동건인줄
블루아카 총 들고다니는 게 저거였구나
고글이라도 써 ㅆㅂ 이는 나가면 대체품이라도 있지 눈은 답도 없어
최소 알루미늄 판때기에 자국날 정도로는 개조하고 다녔는데
우리 동네는 개조 후 파워 체크가 아파트 바닥에 쏴서 비비탄 쪼개지나 안쪼개지나 였음 그렇지만 비비탄으로 사고난적은 없긴 하네 옷 위에 맞으면 생각보다 별것 없고 손목이나 목등에 맞아야 좀 따끔함
걷다가 밑에보면 보도블럭 사이사이에 BB탄이 항상 껴있었음 ㅋㅋㅋ
저 애들도 지금 예비군 끝나가고 있겠다 ㅋㅋㅋ
저기 사진 양반들 민방위 끝나고 몃년 더 지났을듯
콩벌레 잡아서 쏴본적있음
학부모들이 총사줄 돈은 있는데 고글 사줄 돈은 없어서 문제가 많이 생겼었지.
저때 사건사고가 많아서 지금도 에어소프트건 규제가 빡센가 싶기도 하고...
내가 왜 라트비아 진짜 방독면을 초딩과 구매경쟁해야 하냐고ㅜㅜ 사줬더니 애들이 조아해여 뭐 이런 리뷰 달려있고....
저 애들이 커서된게 나다
미성년자들이 도시에서 총들고 다니고 맞아도 안죽으면 저기가 키보토스 아님?
옛날 vj특공대에서 스트레스 풀어드립니다 하는 사람들 복서 데려다가 마음껏치라고 하고 비비탄 총 자기들 한테 쏴라고 했던거 기억나네
미국은 저 나이대에 쓰는 실총 팔더라. 문제는 외형만 나이대에 맞추고 .22 탄이라 진짜 사람 죽일 수 있는 총이라는 거지...
와 90년 시절 나 저거 비비탄 총 들고 놀았는데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대단하네 내가 참 ㅠ
야만의 시대..
어릴때 지나가는데 누가 4층 학원 있는 건물에서 쏨; 멍들었는데 위에서 맞췄다고 존나 웃더라...
신고하지 그랬음
K보토스...
어릴 때 학교서 저거 가지고 놀다가 눈알 밑에 비비탄 들어간 애 있어서 난리가 났었는데 학부모랑 교사들이 근처 문방구에서 총 못 팔게 하고 교장이랑 피걸레라고 불리는 국사 쌤이 총 갖고 놀다 걸리면 총 맞은거 체험시켜준다고 해서 총 갖고 노는 애들 싹 사라졌었음 ㅋㅋㅋ
저 때 내 총은 문방구에서 팔던 중국산 짭이었는데 같은 아파트 4층인가 사는 중고딩 형이 가진 M16이 무지 부러웠지. 같은 나이대의 놀던 패밀리들이랑 연합해 1대 다수로 싸웠는데 총이 후져서 더럽게 안 맞더라ㅋㅋㅋ 그리고 아파트 화단 잔디는 늘 비비탄 총알 투성이였고 형광색 총알이나 은색 총알이 더 멀리 가고 위력이 쎄다는 미신도 있었음ㅋㅋㅋ
우리동네는 문 잠구고 옥상에서 농성하거나 엄폐만 하고 상대측 총알 떨어질때끼지 안 나오는늄들 있으면 방구탄으로 응수했었는데
우리동네에선 그냥 눈오는날 아파트 뒤 공터에서 눈으로 엄페물 만들어서 노는정도였는데 그마저도 보안경 끼고
진지하게 애들 동네에서 총싸움 하고 있으면 눈먼비비탄 맞을까봐 무서워서 황급히 뛰어갔음
https://youtu.be/qA5SozqdWP0?si=b4avCole8eG7gwS- 0.12g 비비탄에 0.2j 이면 입으로 불어서 쏘는것과 비슷하거나 약함......
https://youtube.com/shorts/6c2GcDABwmM?si=5p2F98cJHJNusdtl 반대로 외쿡에서 서바이벌 게임용으로 많이쓰는 0.25+g 비비탄에 약 1.3j 정도 탄속 나오는 총이면 사과에 박히는 정도가 아니라 사과를 작살내버림.
유가러건?
저때 위력시험한다고 신문지 몇장 걸어놓고 뚫는 시험도 하고 그랬었지
어릴 때 총 가지고 놀 떄 스프링개조한 친구가 어그적거리며 멀리서 걸어오는 친구한테 장난으로 쐈는데 하필 고래 잡은 다음날 그곳을 맞춰서 병원 실려가고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