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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급하면 그냥 본인이 운전해서 가면되는거아님??
그와중에 강남삼성병원 찾는거보면 부모도 별로 안급한거같은데
ㅋㅋㅋㅋ 택신줄아네 씹년들이
2시간거리 병원 가야겠다고 하면서 위급하다고 주장하면 납득이 가니?
그래서 사설 구급차 부르시라고 안내까지 했잖음
이런 쓰잘떼기없는 악성민원이나 일삼는 병/신새끼들은 알아서 컷 할수있게 제도를 갖춰야지 매번 현장 공무원만 죽어라 갈궈지다 못참으면 떠나던가 자/살해버리고만 있으니........
아무리 아이고 병력이 있다해도 구급대원도 매뉴얼이란게 있지 않음? 2시간동안 못비운다고 설명도 했고
그렇게 급하면 그냥 본인이 운전해서 가면되는거아님??
이건좀...구급대원이 신경을 써줫어도 되지 않나 싶긴한데...4살이 38.8도에 심장병 이력이면 심각한 앤데..
너왜그러니?
그와중에 강남삼성병원 찾는거보면 부모도 별로 안급한거같은데
너왜그러니?
아무리 아이고 병력이 있다해도 구급대원도 매뉴얼이란게 있지 않음? 2시간동안 못비운다고 설명도 했고
어 뭔가 좀 서로서로 애석한 케이스인거같ㄷ..
너왜그러니?
그래서 사설 구급차 부르시라고 안내까지 했잖음
3시간전부터 열나서 구급차 부를 시간에 차타던 택시타던 심지어 걸어가도 도착했겠다야 급하지가 않은거야
너왜그러니?
2시간거리 병원 가야겠다고 하면서 위급하다고 주장하면 납득이 가니?
그래서 말했잖아 단순 고열은 이송 안되는데 아이라 근처 병원으로 보내준다고
가까운 응급시설 놔두고 두시간 걸리는 병원으로 가자는거 보면 별로 안심각한거 같은데?
그정도의 병적기록을 가진 아이면 119를 부르기전에 보통은 부모가 그냥 바로 자차로 그놈의 '일원동 강남삼성병원' 으로 가고말지
진짜 심각했음 사설이라도 불렀겠지 대원 입장에선 이거 하나 때문에 다른 일 생길지도 모르는걸 두고 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편도로 가는데 2시간걸리는 병원을 가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이게 좀 애매한게 구급대원이 무신경했던것도 맞지만 관내를 저 애 하나때문에 그렇게 오래 비울정도로 인력이 충분하지가 않을거라... 저말대로 급하면 지들이 사설구급차를 불렀어야지...
너왜그러니?
존나 심각한데 2시간 넘게 걸리는 강남삼성병원 가고 싶은거냐?
진짜로 초단위로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다른 사람들을 놔두고 단순고열로밖에 안 보이는 아이를 이송할 수가 없으니 그럴듯
(주)우리아이교 신도구나!
만삭아닌 미숙아로 태어났으면 심장중격 결손같은거 흔하게 올수 있습니다 시술로 교정하면 정상으로 평생 살고요 저 이유 하나로 무조건 삼성병원갈꺼면 집을 이사를 갔어야죠
어 파일을 좀 찾아보니까 원하는 병원보단 적합하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돤다 되어있네. 내가 좀 부족햇네 근데 38도 이상이면 요청 구조 구급 거절대상은 아닌디 이부분은 좀 틀렸던거같기도
부모는 병력있고 열이 3시간전에 나도 약한번 먹이고 가만히 있다 구급차 부르는데 구급대원이 신경써야함?
4살 40도면 뉴욕 병원도 가겟다
애석같은 소리하네. 나도 구급차 타봤고 내 주치의 있는 병원은 서울대병원이지만 서울대 가달란 소리는 사람새끼라면 안한다.
이짤에 이미 써있네 구급차는 택시가 아닙니다 가까운병원으로 이송합니다
일단 그만한 애들 38.8도는 그 자체로 걱정될 수준의 체온이 아니고, 심장병 있으면 부모 입장에서 우려될 수는 있지만 어디 시골 동네여서 그 구구급차 아니면 이송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서울이면 그냥 택시만 불러서 가도 충분할 일인데 이걸 구급대원 탓하는 건 좀 그렇네.
그래서 근처 병원 응급실 보내준다 그랬잖아. 부모는 아 됐고 서울로 가자 이러는거고.
그러다가 관내에 진짜 응급한 환자 생기면요
119 구급차 몇대 없는데 그거 다녀오느라 그 지역에 구급차 공백이 발생해서 안됨. 먼거리는 사설 구급차 쓰는게 원칙
팩트 폭행 좀 해줌 1. 그럼 저 구급대원 및 운전자가 2시간동안 자리 비우면 그 지역에 다른 응급 상황 있을 때 대처는 어케 해줌? 그 사람은 뒤지면 됨? 2. 애초에 열 난지 3시간이나 지난 상태라 가려면 본인들이 택시를 부르든 직접 운전하든 갈 수 있었음. 별로 안 급하다는 거. 3. 4살이 38.8도 고열에 심장병 이력이 있어서 병원을 자주 가야 되는 위험하고 심각한 상황이면 애초에 집 자체를 차트 전부 있다고(풉) 주장하는 그 병원에서 걸어서 10분~20분 정도 되는 거리에 무리해서라도 구해서 다니는 게 맞음 차타고 2시간 운전해야 되는 사람은 사람도 아닌 노예임?
구급대원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진 않고 저 구급대원한테 민원걸 것처럼 하고 협박하고 이런 건 분명 부모 잘못이지만, 진짜로 심장병을 앓고 있고 강남삼성병원에서 지속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면 오히려 급하니까 거기를 찾는 거지.
심장병이력 있으면 아프자마자 병원으로 가지 3시간동안 있을리가
어 나는 지금 누구 탓을 하고있는건 절대 아니야 ㅇㅇ
그렇게 심각한데 2시간 거리 가겠다는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본인이 올린 메뉴얼 마지막에서 두번 제 줄 읽어는 보셨나..? 본문 저게 어딜봐서 거절한거임
그러면 처음 열날때 애비 차로 가면댐. 구급차도 2시간이면 그동안 그 구급차가 단당하던 지역의 진짜 긴급 환자들은? 왕복 4시간 거리가 좀 갖 면 좋은 거리임??
2시간 공백도 아님 편도 2시간임
진짜로 심장병있으면 열 나자마자 병원으로 바로 튀어 나갈것같은데
사실 한밤중에도 의사가 진료를 위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해당 병원에 연락해서 차트를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ㅎ
아니 뭐.. 심장병력이 있으니, 일반 응급실에서 잘못 대처할수도 있는거고, 자차로 이동하면 막히는데다 이송중에 응급처치가 안되니 그런거 고려하면 땡깡 부릴만한데.. 근데 무슨 이유를 대던 구급대원 안내대로 사설구급차 부르면 되는거 아녀?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이송해주겠다고 하는걸 싫다고 말한 부모가 급해보입니까..? 아니면 강남 병원까지 공짜로 태워줄 택시를 바란것 같습니까.
부모 주장이 구란지 뭐 어떤지는 논외로 하고, 애가 아프다고 서울삼성병원 걸어서 10~20분 거리에 집 구하라는 건 좀 너무 과도한 얘기 아니냐? 거기 일원동이라서 강남구 치고는 외곽이긴 하지만 차로 20분 거리로 끊더라도 서쪽으론 서초구까지도 못가고 강남구 내에서 끊기고 동쪽으로도 잘해야 송파구쪽, 남쪽으론 분당임. 북쪽으론 강남구인 청담동이나 송파구 잠실 정도 될테고. 보통 사람들은 무리를 아무리 하더라도 못구할 수도 있는 지역임.
애기들 38도로 편도 2시간 삼성병원은 개오바
어쩌라고. 그러면 강남 병원이 아니라 일반 병원에 가면 됨 내 말의 요지는 비싼 땅을 감수하더라도 그냥 가라는 게 아니라 특정한 병원에 반드시 가야 된다고 고집을 부릴 거면 본인들 다른 거 다 제쳐두고 그걸 우선시 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임 강남삼성병원 주변 집값이 조오오오오온나게 비싸서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평소때 여유 있을 땐 강남 삼성 병원 다니고 급할 땐 다른 병원에 가면 됨. 근데 그걸 못하겠다고 저렇게 징징대고 있는 거잖음? 강남삼성병원이 아니면 치료 받고 싶지 않은데 자동차 타고 편도 2시간 왕복 4시간짜리 병원을 다닌다? 존나 웃음만 나오는 얘기라는 거지.
나도 택시타고 가면 된다고 애기했음, 본인이 해결화는 방법으로. 근데 그 방법으로 집근처 병원으로 다니든지 병원 근처에 살라고 하는 게 말이 안되는 방법이니까 하는 얘기임. 큰 병 있으면 큰 병원 갈 수 밖에 없는 건데 그걸 무슨 허세부리는 양 "강남삼성병원이 아니면 치료 받고 싶지 않은데" 이런 식의 반응을 보이는 게 정당한 비판이 아니라고. 참고로 가까운 사람 중에 큰병 걸려본 적 있으면 알겠지만 병마다 유명한 의사 다르고 특히 소아 대상 질병이면 그런 명의 수도 적기 떄문에 갈 수 있는 병원도 한정됨. 강남삼성병원을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일 수도 있는 거임. 그리고 어차피 큰 병원들 대부분 거기 근처 살고 싶다고 살 수 없을만큼 비싼 지역이 많음. 저 근처 강남세브란스든 아산병원이든 좀 더 멀리 가서 강남성모든 다 강남구/송파구/서초구 지역이고.
그려 니말이 맞다
지금 문제는 부모가 민원을 하겠다고 구급대원에게 협박하는거 아님? 구급대원의 역할은 위급환자를 가까운 병원까지 호송하는거지, 환자의 개개의 요청을 수락할수 없다는거지
그거 잘못됐다고 나도 백번 얘기했다고. 그거 지적하는 거 좋은데 그 점을 넘어서 무슨 강남삼성병원을 가려는 게 잘못이라느니 그 근처에 살라느니 하는 게 너무 오바라고. 이 얘기도 벌써 두번째네.
걍 지금은 부모가 무조건 잘못했다 라는 흐름으로 가서 조금 거슬리는말 하면 처맞는 분위기 인거같기도 하다. 물론 부모가 잘못한건 맞는데 그중에 누군가를 옹호 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서로서로 그랬으면 어땟을까 애석하네 이런 부분까지도 그냥 옹호자로 몰고 가지네
어 나도 부모가 잘헸단게 아니야 단지 38.8도면 열도 많이 나고 응급 이송 해주는 조건도 충족 해주는데 응급 대원이 배려차원해서 해준다 라고 하는건 뭔가 아니엇던거 같아서 말해본거
'잘못한거 맞는데' 잘못한거 맞으니 비판당하는거
짤 까지 들고와서 박박 우겨대네 ㅋㅋㅋ
우기는거 아니야 부모가 잘했다고 쓴거도 아니고
잘못한게 맞는데 거기에 의견을 끼워넣으니 비추 받는거지. 저 부모가 잘못했고, 구급대원은 잘못한게 없으니 그걸로 끝이지 거기에 구급대원이 이랬으면 어땠을까는 필요 없는 가정이고 의미없는 의견이야.
ㅋㅋㅋㅋ 택신줄아네 씹년들이
저거 딱 그거임 개인차로가면 중요도가 낮아보여서 입원순위도 낮고 오래기다려야되고 자기들 운전하기 힘들고 기름값아까워서 세금으로 해'줘'임 구급차타고 들어가면 병원입장에선 일단 뭐든 환자라 일단 딱 받고 이것저것 붙이고 검사 딱딱딱 해야되거든
이런 쓰잘떼기없는 악성민원이나 일삼는 병/신새끼들은 알아서 컷 할수있게 제도를 갖춰야지 매번 현장 공무원만 죽어라 갈궈지다 못참으면 떠나던가 자/살해버리고만 있으니........
걍 족같은 민원 넣는 새끼들한텐 니애미 박고 끊어버린뒤에 민원 하루 차단부터 해서, 반복되면 그냥 민원 영구차단 걸어버려야 함
쉽지않음
진짜 공무원들도 ㅂㅅ 같은 민원은 조까 할 수 있게 바껴야댐
형법 136조 공무집행방해나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4조 민원 처리 담당자의 의무와 보호 등 법 자체는 있어... 실제로 저 법령을 행사하려고 했다간 관심병사 취급받고 관리자도 일 크게 만들었다고 인사상 불이익을 받아서 그렇지... 그래서 전국구 수준의 악성민원이 아닌 이상 의미가 없어
책임자라고 앉은 분들이 좋게좋게 이러니까 좋같게 일이 끝나는거지… 걔네가 막을 생각을 해야지
쉽지 않음 정부가 그걸 악용 안한다는 보장이 1도 없음...
차없음? 택시못탐? 왜 태워달라는거임 근데?
진짜 급하면 근처 응급실에서 처치받는게 맞고 애가 2시간 버틸수있으면 알아서 가야지
지딴엔 급함 2시간 걸림 자차 끌고가면 시간 오래 걸리니까 사이렌 키고 바로 보내라 이거임
근데 사설은 싫다는거 보면 돈 드는것도 싫은듯
음..진지 빨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1. 사이렌 키고 존나 잘 달림 2. 열려있고 줄이 너무 길지 않은 병원(가까운곳)으로 구급대원이 도와줌.. 나도 애 아파서 한번 구급차 타봤는데...잘해주셔도 참 고마웠음
내가 당사자고 진짜 응급이라고 생각되면 그냥 근처 병원 갈것 같은데 꼭 멀리있는 병원 가달라네 저러다 잘못되면 왜 멀리 있는제로 갔냐고 왜 더 강하게 설득 안했냐고 ㅈㄹ 할 타입
총 맞았는데 내가 지병 있다고 2시간 거리에 있는 챠트 있는 병원으로 가자고 하진 않으니까;;
심장 지병있다니까 일반적인 처방이 필요한게 아닐수는 있음 그래도 응급 조치는 타병원도 가능하니 정 급하면 가까운 대형병원으로 가는게 맞을텐데 저런건 그냥 다 진상이지 자기 애가 진짜 걱정이면 저럴 입씨름 할 시간이 어디있어
관내 못 비운다는 이유는 충분히 정당한 이유인데... 거기에 원래 안되는 응급실 이송까지 해주겠다고도 했고;;;
해열제 딱 한번 먹여놓고 저러는거임? ㄷㄷ
애매허다
시골같은데는 택시 오지게 안잡히는 경우도 잇으니..그런거 아니라면야 구급대원한테 부모가 너무한거같거
강남삼성 가자는거보면 시골 아님
강남삼성이 2시간 걸리면 끽해야 경기도임
그럼 더웃긴데 강원도에서 구급차 부르더니 강남삼성병원으로
그렇다 치더라도 보통 거꺼운 병원 가서 보고 병원에서 의사가 상급 병원으로 가야겠으면 알아서 구급차 수배해줌
진짜 급한 거면 가까운 응급실 간 다음 거기서 확인후 필요하면 이송 하면 됨
차없음??? 자기자식맞나..?
지가 급하면 지들 차로 가야지 구급차가 택시인줄 아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
매뉴얼상 업무 규정상 안되는건데 자꾸 협상을 하려 드니까 개 짜증나는거지 책임 운운 하면서 본인 사정을 왜 남이 책임지게 해
소방차가 즈그 전용 콜택신줄 아나 씹년놈들이
운전 못하면 택시 불러서 가는게 맞음.
염병 택시 타
그 지1랄 하시는 동안 니네가 운전을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급하면 지가 델고 갔겄지
애 심장병 있는 부모면 자차도 준비 했을꺼야 급하면 사설 구급차 미리 준비 해두고 불렀겠지
열나는 애가 불쌍하다 ㅜㅜ...
애가 잘못되면 도움주는 사람 탓 ㅋㅋㅋ 미친
탓 하겠지ㅋㅋ 쟤네 (주)우리아이교 신도들한테 아이는 그저 떡상 기다리는 주식투자같은건데
좀 희귀한 질환이라 일반적인 병원에서는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다거나 어차피 거기 가도 원래 가던 병원으로 가야거나하는 경우가 아니면 부모쪽 이해는 못 해줄듯... 그래도 병 관련해서는 좀 특이한 일도 있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이해될만한 상황일 수도 있겠는데 부모쪽에서 그냥 심장병이라고만해서 모르겠네
그래서 사설구급도 안내했는데 거부했잖음. 애가 급하다면서 돈 내긴 싫은지.
근데 진짜 이해할만한 상황이면 새로운 구급차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음 근데 설명도 제대로 안 하고 다른 대책도 다 무시하고 메뉴얼대로 하는데 뭐라하는거때문에 화날만한 것도 맞고 구급대원은 잘못 없다고 생각되긴하네
'진짜' 급한 상황이면 2시간 거리의 삼성뱡원 보단 일단 처치가 가까운 가까운 거점 병원으로 가겠지
가까운 응급실 가면 병원 사설 구급차 바로 부를 수 있음 신속한 검진과 사설구급차 부르기도 편한 가까운 응급실 거부하는건 그냥 돈 아까우니까 119 공짜택시로 타겠다는 것
진짜 긴급 상황이였으면 가까운 응급실로 이송하고 거기서 처치 하고 차트 받아서 해결하거나 해결 불가능이면 거기서 병원대 병원으로 이송 하는식 으로 처리 하면 될것 같은데. 구급대원이 해열제 더 먹여보고 기다려 보자 X 그럼 가까운 응급실로 이송해주겠다 X 그럼 사설 구급차를 불러서 이동하자 X 뭐 어쩌라는건지..
빨리 취재가 시작되자 ㄱ.ㄱ하자
애 아픈게 벼슬도 아니고 그렇게 걱정되면 강남삼성병원 근처로 이사를 가던가
3시간 전부터 열이라는 거에서 부모가 어떤사람일지 보임 심지어 병력이 있는데 3시간 지나서 구급차 불러서 지들 가고픈데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