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보고 있는데 구경하러 왔네요.
속세에 별로 의미를 두는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이벤트 꼬박꼬박 챙기는 성격인가?
정장 다림질해서 입고 다니고
먹거리도 정갈하게 챙기는거봐서
음악회나 전시회에도 티켓 끊고 관람다닐지도..
(기량이 예전만 못하더군. 쓱싹!)
애니메이션 보고 있는데 구경하러 왔네요.
속세에 별로 의미를 두는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이벤트 꼬박꼬박 챙기는 성격인가?
정장 다림질해서 입고 다니고
먹거리도 정갈하게 챙기는거봐서
음악회나 전시회에도 티켓 끊고 관람다닐지도..
(기량이 예전만 못하더군. 쓱싹!)
해적왕이라는 호칭에 검을 사용하는 사람의 최후는 구경은 하고 싶었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