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로 일시불 결제하는 유게이에요.
이번에 첫 차로 쏘나타로 뽑는데요
이제 결제일이 다가와서 저번주에 신카 발급받고 어제 카마스터에게 카드 왔으니 결제 준비되었다고 연락했었고
오늘 카마스터가 카드사 직원하고 연결 해줘서 결제 한도 늘려주는 거 연계 해주셨는데요.
여기서 의문점이 카드사 직원분꼐서 회사 내선번호가 아니라 개인 번호인 010으로 왔더라구요.
무슨무슨 과장이라고 하셨고요.
요즘 보이스피싱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러워서 전화 끊고 카마스터분에게 그 분 맞냐고 하니까 맞다고 하더라구요.
카드사에도 연락을 해서 해당 직원이 있는 사람인지 확인을 해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카드사 담당자그 내일 가상계좌로 제 명의로 하나 파서 준다고 하는데.
카드사 공식번호로 보내는 가상계좌가 아니면 카드사 공식 콜센터에 한 번 더 연락을 해봐야 할 까요?
이런식으로 하는거라면 처음부터 딜러가 알려줬어야 함. 한두푼도 아니고 수천만원짜리 물건사는데 확인을 무조건 하는게 맞음 나는 직접 매장에 가서 딜러랑 보는 앞에서 결제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