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사 최동원 같은 레전드 선수에게 롯데가 개쌍놈의 짓을 한 것은 너무 오래된 일이라 체감이 되지 않았고...
내가 손절한 이유는 그 은혜도 모르는 쌍놈의 새끼들의 만행을 보고 나서였음
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
이 사람 오기 전 롯데놈들은 한화를 능가하는 저질 야구 끝판왕이라
당시 인기가 얼마나 좋았는지 전해 마지막 경기 팬감사 유광잠바 준비했지만 준비한 잠바 숫자보다 관중이 작았다고 할 정도로 외면 받았음
그런데 이 감독 부임 첫해에 기존 수비 롯데를 초공격형으로 변경해서 4강 가을 야구에 진출했음...
비록 광탈했지만 3년 연속 가을 야구를 했고...나중에 알고보니까 구단 제대로 된 지원도 없이 그걸 해버린 명장이었다는...
당시 로이스터의 인기는 부산에서 거짓말 조금해서 히딩크급인기 였고 많은 부산 팬들은 연임을 원했지만
롯데 아니 좃X데는 우리는 가을야구 우승하는 감독을 원한다며 버림
그리고 데려온 것이 낙하산 대학감독....로이스터가 빌드업을 해논 것이 좋아서 그랬는지 성적은 더 높았지만
그 감독은 대한민국 프로야구 역사에서 흑역사 취급받는 비리 감독이었다....
그러니까 팀을 바닥에서 4강까지 그것도 3년을 올린 감독 연봉이 아깝다고 비리 대학감독을 데려온 것...
이걸 실시간으로 보고나서 차라리 NC를 응원하지 롯데놈들은 꼴도보기 싫어서 이후 야구 안봤다...
아 그리고보면 NC 프로야구 시작할 때 롯데놈들이 한 말도 참 명언이었더라....
최동원 죽었을 때 영구결번 안해주려고 뻗대는 거 보고 이 새끼들 진짜 미쳤나 싶었지.
나도 로이스터 감독 후부턴 롯데 안보긴 함
난 엘팬이지만 이대호 전무후무 7관왕 했는데 다음해 7천만원 올려주기 싫어해서 이대호 빡치게 한게 레전드라 봄 ㅋㅋ
롯데는 이상한게 선수들 가격 후려친거도 이해가 안됨.. 손아섭 강민호 연봉 가격 후려쳐서 못들어 오게 한건지 진짜 그 수준으로 본건지.. 국대포수를 그런식으로 취급하는거 보면 롯데가 홈이라도 있기 좀 그럴거 같어
결국 구도 부산의 프로스포츠 구단 21세기 첫 우승은 야구도 축구도 아닌 전주에서 연고지 옮긴 KCC농구단이 했음 ㅋㅋㅋ
이것은 롯데의 야구가 아니야 ㅋㅋ
전주 이새끼들 때문에 부산 간 KCC..
나도 로이스터 감독 후부턴 롯데 안보긴 함
롯데는 이상한게 선수들 가격 후려친거도 이해가 안됨.. 손아섭 강민호 연봉 가격 후려쳐서 못들어 오게 한건지 진짜 그 수준으로 본건지.. 국대포수를 그런식으로 취급하는거 보면 롯데가 홈이라도 있기 좀 그럴거 같어
이것은 롯데의 야구가 아니야 ㅋㅋ
롯데 프런트가 진짜 개씹ㅂㅅ들 소굴이라 답없음
나도 이후에 안봄 ㅋㅋㅋ 개 재밌었는데
최동원 죽었을 때 영구결번 안해주려고 뻗대는 거 보고 이 새끼들 진짜 미쳤나 싶었지.
롯데레전드 선수의 장례식을 한화에서 해 줄 정도였으니 롯데 뭐한거야 진짜
롯데 선수 장례를 왜 한화서 하냐고 불만 표명 했죠 ㅋㅋㅋㅋㅋ
나도 로이스터 때 입덕한 뒤로 사직 다니다가 로이스터 떠난 뒤로는 그냥 간간이 뉴스로만 소식 접함
스몰야구를 지향하셨지만 팀 수비가 바닥이라 강제로 공격야구를 하신 분 ㅠㅠ
이대호 영결식때 영상편지 해주긴 했지ㅋㅋㅋㅋ
결국 구도 부산의 프로스포츠 구단 21세기 첫 우승은 야구도 축구도 아닌 전주에서 연고지 옮긴 KCC농구단이 했음 ㅋㅋㅋ
확산밀리언 효성♥
전주 이새끼들 때문에 부산 간 KCC..
헉 어쩌니 저쩌니 하더니 연고이전 완료 했었구나
야구나 축구 드릅게 못함
로이스터때 화끈 하긴 했다. 가르시아 참 좋았지
난 엘팬이지만 이대호 전무후무 7관왕 했는데 다음해 7천만원 올려주기 싫어해서 이대호 빡치게 한게 레전드라 봄 ㅋㅋ
ㅇㅇ 절대 이대호가 해외진출 안 한다고 했는데 저 사건이후로 해외진출 마음 굳힘.
이건 몰랐는데 미친사람들 맞구만 ㄷㄷㄷㄷㄷ
나는 최동원 선수 부당하게 대우한거 알고나서 걍 야구를 안봄... 롯데밖에 몰라서 남의 팀은 낯설고
로이스터 좋긴 했는데 난 그 때 군대에 있었고
엔간한 꼴데팬들은 꼴데가 못하는 이유를 잘 알죠..... 선수나, 코치진이 문제가 아님.... 프런트들이 문제임....
꼴데 아님 ↗데임 씨벌새끼들
이런 글에도 로이스터가 그 정돈가 하는 꼴데팬들 맨날 오던데
왜 잘하는 감독을 잘랐나했더니 갈마뭐시기인가 거기에서 자르라고 난리쳤다던데. 그때 롯데 야구는 화끈해서 재밌었음. 지더라도 확 지르는 맛이 있었달까.
로이스터때 롯데는 갈락티코1기 레알같은 그런 맛이 있었음 좀 처맞아도 우리가 더쌔개 패서 이기면되!! 하는 기대감 그리고 그게 진짜 나오면 끝내주는 뽕맛....
팀이 많아지면 수준 떨어진다고 했었나? 정작 신생팀들 코리안시리즈 우승할때까지 코리안 시리즈 한번을 못 갔지
짠돌이에 방만하고 고압적인 구단운영 그 자체
업보가 많구만 롯데가
근데 마지막에 왜 궁금하게 해놓고 말을 하다 말어. 뭐라 했는데 ㅜㅠ
9구단이 창단되면 리그 수준이 저하될 것 이라고 했음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님. 10구단 되고 평균적으로 수준이 떨어지긴 했음. 1군에 있으면 안되는 애들이 1군에 있는 팀이 많으니까 근데 젤 문제는 그 1군에 있으면 안되는 애들이 제일 많은 팀이 롯데라는거 ㅋㅋㅋ
10구단이 아닌 기존 8구단 하는 동안에도 1군 선수 수준은 엉망이었음.
그립 습니다.
비밀번호 찍던 팀을 가을야구하게 해줬더니 성적 핑계로 자르는 꼴런트
옛어른들 말씀에 조떼는 답이 없다. 꼴데는 답이 없다고 그랬죠. 답이 없습니다.
롯데는 기업 자체가 양아치에요~
내가 모태롯빠였다가 때려친 이유 3가지. 1. 로이스터 해임 2. 최동원 사망 때 예우 개판친 거 3. 이대호 7관왕하고 7억 요구했는데 6억 3천으로 꼬장부려서 떠나게 만든 거. 나중에 이대호 돌아와도 안보게 됨.
로이스터때 감독 잘라라고 누구보다 ㅈㄹ 한게 팬들이었음 그리고 지금보니 결과론적으로 로이스터때가 좋았지 당시엔 잘릴만 했음 준플레이오프 2승0패에서 역스윕당하는데 안잘리면 이상한거지
맞아요...시즌때는 로이스터 감독 열렬히 칭찬했었지만 가을야구 때는 너무 허망하게 시합에서 지는 바람에 일찌감치 광탈해버렸어요...훗날 모 해설가님이 말하기를 로이스터 감독 사인이 타구단에게 완전 읽혀서 작전을 거는 족족 간파당해 가을야구 같이 단기전에서는 아주 쥐약이였다고 하던...
갈마같은 정신병자들이 ㅈㄹ한거고 대부분 팬들은 신문에 광고까지 내면서 연임하길 바랐음. 준플 광탈하긴 했는데 첫해 0승 3패, 다음해 1승 3패,마지막 2승 3패로 계속 나아지고 있었음. 마지막으로 중간계투 마무리가 불지르면 쌍욕 나오긴 했지만 경기 보는 재미는 최고였음.
아님, 절대 다수 팬들은 로이스터 환호했음 오직 갈마에서만 '로꼴통' 거리면서 인종차별 욕해대면서 김성근 와라고 난리였음
나도 야구 끊은게 로이스터 경질된 다음부터 였어. 저녁에 야구보는 재미로 살았었는데..
저질 구단들 정리해서 예전처럼 8개로 줄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