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이렇게 과잉되다 보면 인구 감소라는 것이
전쟁이 일어나서 피비린내가 몰아친후 왕조가 바뀌고 그런 상황들이 벌어졌는데
이제 함부로 전쟁을 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다 보니 저출산이라는 현상으로
속도는 느리지만 그래도 천천히 이뤄지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되
지금 문제가 그거잖아 너 없이도 일할 사람 많아! 라는게 문제인데
저출산이든 뭐든 그렇게 되다보면 너 없으면 일할 사람이 없어가 되면 상황이 나아지겠지?
이 나름대로도 혼란이나 어려움은 겪겠지만 비교적 평화로운 리셋 버튼일수도 있지.
그니까 다들 잘 살아남아보자구
지금도 나 말고 일할 사람 많다는데 저출산으로 일할 사람 줄여야됨
지금도 나 말고 일할 사람 많다는데 저출산으로 일할 사람 줄여야됨
대신에 그렇게 늙은이들 많다고 표가 많으니 나라 정책이 젊은 사람의 인구 증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늙은이들 복지에 촛점이 맞워질거라는 헛된 망상도 같이 버려야 되긴함
복지는 이제 기대도 안해... 내가 비추 안줬어잉
저출산으로 일할 사람이 줄여야 되는데... 그렇다고 나온 인원이 영감님들 이라는게 문제긴 한데... 뭐.. 암튼 그런 느낌
사람이 줄어들면서 소비도 줄어들고 그렇기에'너 없어도 일할사람 많아'가 더 심해질거라고 하는데. 지금 앉아서 앞으로 미래가 어떨꺼다 하고 있는것 자체가 우수운 일이지. 그때 가보면 또 그때 나름의 해결책이 나옴. 인류는 역사상 그렇게 생존해왔으니까
적어도 imf 정도의 위기는 한번은 닥칠거란거 다들 예상은 하고 있는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