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었는데 요즘 양 줄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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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ㅋㅋㅋ 해양 플랑크톤이라고 제조사에서 밟혔는데ㅋㅋㅋ
어허 관리부 이 댓글 삭제해주세요 작성자는 미트 왜건에 태워 주고요
내가 바다에 갔는데 플랑크톤이 아예 없어 그냥 없어!!
그런데 사람으로 만들면 공급이 어려울거같은데 제조공정을 전부 자동화에 비밀유지에 재료준비및 운반에 드는 비용이 엄청날거같다 차라리 그 재료들로 밭갈기 시키는게 더 이득일거같음 물론 영화를 안봤기에 무슨 설정인지도 몰라!
세상에서 몇 안남은 자연보호구역이 나무 몇그루 있는 수준 농경이 불가함
라시현
어허 관리부 이 댓글 삭제해주세요 작성자는 미트 왜건에 태워 주고요
라시현
뭔 개소리야ㅋㅋㅋ 해양 플랑크톤이라고 제조사에서 밟혔는데ㅋㅋㅋ
Oasis_
내가 바다에 갔는데 플랑크톤이 아예 없어 그냥 없어!!
라시현
근데 인구 감소하면 소일렌트 그린따위 안먹어도 되는거라 ㅋㅋㅋ
그런데 사람으로 만들면 공급이 어려울거같은데 제조공정을 전부 자동화에 비밀유지에 재료준비및 운반에 드는 비용이 엄청날거같다 차라리 그 재료들로 밭갈기 시키는게 더 이득일거같음 물론 영화를 안봤기에 무슨 설정인지도 몰라!
인구밀도가 미쳐서 사람이 계단에 포개져서 잠을 자고 시위대를 로더 삽으로 퍼서 트럭에 실어서 제압함
오뚜기후추
세상에서 몇 안남은 자연보호구역이 나무 몇그루 있는 수준 농경이 불가함
사람은 넘쳐나는데 환경은 아예 조져버렸어...
플랑크톤 등의 미생물 멸종으로 인해 그 어떤 식량도 생산이 불가능한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관임.
바다가 없은데 어떻게 해양 플랑크톤이 있음?
그 바다는 있음 다 디져서 글치
읍읍...
소이렌트 그린 이즈 프레쉬 베지터블!
프로세스드 베지터블이 어찌 신선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