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랭이야 고장나면 어 팬 안 도네 갈아야지 하면 되는데
수냉은 고장났을때 팬이 고장나면 다행인데 딴게 고장나면 요단강이자나ㅋ 그래서 괴담이 많음ㅋ
짭수같은거 쓰면 고장나봤자 몇년뒤에나 고장난다고 할수가 있는데
내거 본컴이 라이젠 5600x고 세컨컴이 린필드인데...세컨컴 쿨러 작년에 갈았음....
일반적으로 쿨러가 멈출때까지 신경쓰는 사람은 없어
공랭이야 고장나면 어 팬 안 도네 갈아야지 하면 되는데
수냉은 고장났을때 팬이 고장나면 다행인데 딴게 고장나면 요단강이자나ㅋ 그래서 괴담이 많음ㅋ
짭수같은거 쓰면 고장나봤자 몇년뒤에나 고장난다고 할수가 있는데
내거 본컴이 라이젠 5600x고 세컨컴이 린필드인데...세컨컴 쿨러 작년에 갈았음....
일반적으로 쿨러가 멈출때까지 신경쓰는 사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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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수 맞추면서 걱정했었는데 짭수보다 인텔 cpu가 먼저 디질줄이야
아마 커스텀 수냉을 찐으로 부르고 일반 라디 달린 수냉을 짭수라 부르는듯
근데 왜 수냉을 짭수라고해? 찐수가 따로 있는거야?
보통 일체형인 aio을 짭수라고 많이부름.
ㅇㅇ 본인이 파이프같이 연결하는게 있음
불법번역본신고
아마 커스텀 수냉을 찐으로 부르고 일반 라디 달린 수냉을 짭수라 부르는듯
짭수 맞추면서 걱정했었는데 짭수보다 인텔 cpu가 먼저 디질줄이야
그러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