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문철하는 사람중 진짜 프로이거나 감독등 코치로 뛰는 사람은 씨맥뿐 나머지는 프로하려다가 아마에서 무릎꿇었거나 롤 티어만 높은 방송인
뭔 전포지션 첼린저 이런사람이 하는게 아닌이상
결국 자기라인 외 다른 라인에서 해야하는 일을 정확히 모를
수 있다고 봄
프로팀 감독 코치나 해설진들보면 롤티어가 높지않은데도 잘만함
문제는 이걸 초창기에 코칭받는 형식이였을땐 괜찮았음
지금은 이게 돈걸고 누가 잘했니 못했니 시시비비 가리는 용도로 쓰고있고 특히 더 큰 문제는 중간에서 수수료 먹는 비제이가 화재성을 키우기 위해서 별거 아닌것을 크게 부풀려서 해먹으려고 한다는것
또 주관적인 판단인이상 결국 시청자들의 여론에 휩싸이는 마녀재판이 이뤄진다는것
초창기의 의미가 변질된이상 더이상 하면 안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