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낄 수 있는건 아껴보잔 생각에 여유롭게 받아도 되는 물건은 알리랑 테무로 구입하기
시작했는데, 개중 알리는 이번이 두 번째임.
첫번째 산 물건은 정말 언제 와도 괜찮은 물건이라 배송현황도 안 보다 어느날 문득 왔길래
'오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생각으로 두번째 물건 주문함. 이건 첫번째 물건보다는 조금 더
써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 상황이라, 주문하고 1주일 정도 지나선 배송 현황도 일단 보기 시작했음.
근데 예상 배송일이 5월 9일 ~ 14일까지로 떠 있고 5월 9일에 항공사 계류장 도착이라고 떴는데,
아직도 계류장에 있다고 뜨네... 일단 14일 이후로 올 경우 지연 쿠폰이니 뭐니 준다고 광고 뜨긴
하던데, 이거 보통 예상 배송일 뜨면 그 마지막날에 배송 완료 된다고 보면 되는건가?
평택쪽으로 들어오는 합배송 물건같은 경우는 거기서 길면 한달이상 잡혀있는 경우도 있음
ㅇㅇ 그래서 그런 경우 예상 배송일로 뜬 날짜 중 마지막 날에 오는게 보통인가 싶어서
마지막 날에 오면 다행인데 송장이 LP나 그런걸로 시작하면 계속 딜레이 되면서 배송 보장일도 계속 뒤로 밀리는 경우도 있음
이런 LP네... 좀 더 여유있게 기다려야겠구만, 땡큐!
보통 평택항 걸리면 통관만 1주일 걸린다고보면됨 중국에서 국내 들어오는건 스탠다드배송 기준 4~5일이면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