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쵸가 딸이라고 주장하는 아틔시 센쵸를 마마라고 주장하는 카나데  이게 이렇게 엮이네 ㅋㅋㅋㅋㅋ
그런 상황이 센쵸는 싫진 않음(존나중요)
그런 상황이 센쵸는 싫진 않음(존나중요)
이런데 정작 카나데랑 마린 테에테에 보고 아틔시가 내심 질투하는 그림이 맛있거든요.
과연 카나데가 죽기 전에 만날 수는 있을까...
그리고 새아빠 후보 아오쿠유는 딸 호소인(카나데)에게 결혼해줘라고 프로포즈를 자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