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제공 마우스 쓰다가
10만원 짜리 로지텍 마우스로 바꿨는데.
편의성기능 좀 추가된거...
마우스 오른쪽에 엄지용 버튼있는거랑.
휠 밑에 버튼달려있고
이걸로 감도 조절할수있는거.
그리고 RGB...
딱히 완전 좋아졌다는 느낌은 없는데 말이지...
기본 제공 마우스 쓰다가
10만원 짜리 로지텍 마우스로 바꿨는데.
편의성기능 좀 추가된거...
마우스 오른쪽에 엄지용 버튼있는거랑.
휠 밑에 버튼달려있고
이걸로 감도 조절할수있는거.
그리고 RGB...
딱히 완전 좋아졌다는 느낌은 없는데 말이지...
알면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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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센서 성능은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뛰어넘은 수준으로 상향평준화 된 지 오래라서 단순히 성능보다는 편의기능이나 디자인 혹은 경량화를 추구하지
기부니가 좋아요
감도,반응속도,그립감에서 큰차이를 못느끼거나 불편한게 없다면 그냥 싼거써도 됨
센싱해상도
기부니가 좋아요
지슈라..? 쓰니까 좋긴 하드라구요? 마우스 ㅈㄴ 가볍고 기능이야 어차피 옆구리 2개 달린거 쓰니까 상관없어서
센싱해상도
비싸지면 그걸 느낀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도 못느껴서 그냥 3~5만원짜리 쓰다가 새로사는중 ㅋ
감도,반응속도,그립감에서 큰차이를 못느끼거나 불편한게 없다면 그냥 싼거써도 됨
역시 손에 맞는게 장땡.
어차피 소모품이라... 자기 손에 잘 맞는게 장땡.
난 만원짜리 10만원짜리 30만원짜리 무선마우스 다 써봤는데 솔직히 별로 차이는 못느꼈고 지금은 바이퍼 뭐시기 6만원짜린가 쓰고 있는데 무한 휠 기능 편한 거 말고는 마우스 자체의 성능에서 특이한 건 못느끼고 있음 뭐 클릭 엄청 자주 하는 민감한 게임 하는 사람들이면 차이점을 느낄 수 있을 거 같긴 함
좀더 미세하게 입력속도가 빠르다고 하니 프로게이머라면 효과있을듯
fps 천상급급 아닌 이상 큰 차이 못 느낄듯
지슈라는 가벼워서 씀 아무리 오래써도 손목 아픈게 하나도 없어
한번 써보면 mmo마우스만 쓰게 되어있음 타이핑 할일만 없으면 마우스 하나로 다 한다
와 이거 사이드 버튼이 키보드 버튼중 하나로 인식되는거임? 아님 별개 버튼인거임?
풀 커스텀 가능
키보드 내 키랑 안겹치면 좋을거같다. 난 이미 키보드에 있는 손 닿는 부분 중 UI에서 안쓰느건 다 단축키에 할애해놔서리...
크 와우 키보드 단축키를 몇개나 빼는거야 개꿀이네
와우가 예전보다 기능이 늘어나면서 기본 단축키도 많아졌더라고
헉 ㅋㅋㅋㅋ이건 뭔.,..
재생기능이랑 프로그램몇개만 버튼 할당만해도 그냥 유튭보면서 유게질 최적화임
찾아보니 10만원 이상 마우스네 나중에 여유 생기면 한번 고려해볼까... 지금 마우스가 완전 말짱해서
메인에 스페어의 스페어의 스페어 갖고있는데 써보면서 고질병은 휠고무 팽창때문에 쓰다보면 휠 걸림현상으로 휠 고무 교체해야 되고 표면코팅이 벗겨지는 개찐빠가 있다는것만 빼면 나쁘지 않음
살꺼면 아마존발 웨어하우스 구매하는게 좋다 존나 쌈
뭐든 완전한 물건이란 없는거구만
코팅은 답이 없는데 휠팽창은 알리에서 대충 크기보고 휠부품에 고무만 빼서 교체해주면 되니깐 걱정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센서 성능은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뛰어넘은 수준으로 상향평준화 된 지 오래라서 단순히 성능보다는 편의기능이나 디자인 혹은 경량화를 추구하지
예전에는 센서도 센서지만 뭐 오차라든지 노이즈를 적절하게 걸러내는 제어칩셋도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마저도 이제는 자체제작 대신 같은 회사 제품 사다가 쓰기 때문에 그다지...
마우스 움직임이나 반응이 좋음 그리고 부가적인 기능도 있고... 급격하게 움직일때 정확하게 원하는 자리에 딱 가 있느냐도 판가름 남 기능중에 좌우 혹은 위아래로 움직일때 미세한 움직임 패스 하고 일직선으로 움직이게 하는 기능 있는 마우스 쓰면 좋더라
아주 쌩 싸구려(만원 이만원 미만) 쓰는거 아니면 앵간해선 가격 값은 하는느낌임. 싸구려는 진짜로 소모품이란 말이 어울릴정도인 애들이 많아서.
사실 고가 '소모품'이 언제나 그렇듯 가성비 생각할수 밖에 없긴한데 브랜드값 + 어쨋든 기기에 들어간 고효율 고성능 부품 + 사후지원비 + S/W지원 여부 등등의 차이라 봄 나도 23만따리 마우스를 지르게 될줄은 몰랐지만 써보니 확실히 제값성능은 보여줘서 만족함
요즘은 중국의 테크긴빠이라든지 전반적인 품질 자체가 상향평준화된건 있어서 어디 다이소에서 1만 따리 언더로 파는 그런류만 아니면 거짐 비슷비슷한 체감 성능이라 봄
이거..그 본거 같은데. 레이저 마우스였나..? 체감 느낄려면 20만원대까지는 가야했었나...
이번에 나온 레이저 바이퍼 v3 pro 그 전엔 중국 잠자리 f1 moba(4만따리) 사용했었음 ㅇㅇ
보니까...마우스도 좀, 브랜드마다 사람 손에 맞는게 있는거 같기도하고. 나중에 여유 좀 생기면 다른 마우스한번 사봐야겠네요.
손 크기에 따라 파지의 편함 불편함이 갈리고 대칭/비대칭 선호도도 있고 그립도 팜/클로/핑거 등등 그립법에 따라서도 다르고 hid는 자기가 직접 써보기전까진 진짜 모를 영역임 ㅇㅇ 누구에겐 편하다고 느껴졌던게 나에겐 불편할수 있고 반대가 될수도 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