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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작가가 리아무로 그려내는 일상속 찐빠행동은 거진 자신의 경험담이라는 추측이 있다...
이걸 안 당해본 사람이 있다면 인생을 굉장히 철두철미하게 살아가는 사람일것이다
아니 저 정도로 지랄 나지는 않아......
ㄹㅇ 이거 졸라당함
그냥 컵 엎질러서 저런적 있어서 이젠 폰 식탁에 안 놓음
아니 저 정도로 지랄 나지는 않아......
분유작가가 리아무로 그려내는 일상속 찐빠행동은 거진 자신의 경험담이라는 추측이 있다...
그냥 컵 엎질러서 저런적 있어서 이젠 폰 식탁에 안 놓음
뭔가 분유향 그림체처럼 보이는 데 맞나?
안심해 그작가 맞아 쿠사카 시, 유키에
소녀들의친구
이걸 안 당해본 사람이 있다면 인생을 굉장히 철두철미하게 살아가는 사람일것이다
소녀들의친구
ㄹㅇ 이거 졸라당함
빨리 끄는거에 실패해서 온몸 다젖고 걸려있는 수건까지 다 젖은 기억이 있다.
항상 욕조 쪽으로 돌려놓음
이건 월마다 오는 행사
나는 항상 샤워기 방향을 옆으로 돌려 놓아서 당하지 않는데, 문제는 손님이 다녀온 다음 터짐.
이건 한참 방심할때쯤에 기습당함
ㅅㅂ PSVITA들고 있었는데 저래서...
이거 은근 잘당해서 아예 샤워기방향을 벽방향으로 해놓음
그때의 아픔으로 인해 요즘 물틀을때는 레버 깔짝깔깍 올려서 물 어디서 나오나 확인하는걸로 버릇들음
이건 나보다 우리어머니가 피해를 봤지 주로 나때문에;; 밤늦은 시간에 샤워하고서 돌려놓는거 잊어서 그대로 잠들고 일찍 출근하시는 어머니는 물벼락;;
이 정도면 작가가 리아무가 아닌지
1년에 한번 정신이 멍할때가 있어
카페에서 커피 쏟은적 딱 한 번 있었는데 진짜 맨붕 크게 왔음
저거 adhd 증세라고 하던거 유게에서 봄
보니까 뚜껑이 용기 밀착형이 아닌데 착각하고 심하게 기울였네. 그러면 저럴 수 있지. 집에서 하던 행동을 밖에서 똑같이 하다가 일어난 참사.
멧챠야무..
울고싶어진다
그래서 항상 엄지나 검지로 뚜껑 누르고 따름ㅋㅋㅋ
일본이 나빠
ㄹㅇ 나도 예전에 한번 당함 개억까였는데 물이라서 다행이였지 ㅋㅋ
일본 갔다가 자리가 좁아서 돈까스 먹다가 물잔 처서 엎은적 있는데 ㅠㅠ
핸폰 액정 깨져있는걸로보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