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미세먼지가 심했나
빠슝의뿌숑
추천 0
조회 9
날짜 06:55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5
날짜 06:55
|
깊은바다나미
추천 0
조회 15
날짜 06:55
|
칸유대위
추천 0
조회 10
날짜 06:55
|
Nuka-World
추천 1
조회 59
날짜 06:54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추천 1
조회 11
날짜 06:54
|
카르디피
추천 1
조회 17
날짜 06:54
|
루튼
추천 7
조회 46
날짜 06:54
|
J.Square
추천 1
조회 25
날짜 06:54
|
코른의 살점사냥개
추천 2
조회 62
날짜 06:54
|
들쥐의하루 Mk2
추천 1
조회 34
날짜 06:54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29
날짜 06:53
|
개굴!개구리
추천 1
조회 83
날짜 06:53
|
날으는붕어빵
추천 5
조회 114
날짜 06:53
|
헛소리ㄴㄴ
추천 2
조회 129
날짜 06:53
|
HKVVD
추천 1
조회 55
날짜 06:52
|
Baby Yoda
추천 1
조회 48
날짜 06:51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7
조회 300
날짜 06:51
|
루리웹-2675560714
추천 2
조회 108
날짜 06:51
|
루리웹-4055205058
추천 16
조회 1383
날짜 06:50
|
편의점의 젊은주인
추천 3
조회 79
날짜 06:50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24
날짜 06:50
|
로제커엽타
추천 3
조회 184
날짜 06:49
|
빛나는별의
추천 1
조회 138
날짜 06:49
|
죽창!
추천 1
조회 32
날짜 06:49
|
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추천 1
조회 82
날짜 06:49
|
타이쿤-붐은 온다ㅇuㅇ
추천 1
조회 98
날짜 06:49
|
lIllIl
추천 1
조회 88
날짜 06:48
|
대역써도 모르게 하려고?
안쓰면 아기발도처럼 면상에 화살맞음
메롱하는거 안 들키려고
당연히 입으로 오는 공격도 막으려고...
적을 베어 가르면서 피 튀기는거 입에 들어 오면 하루종일 찝찝하니까 있는거 아님?
서양 투구도 눈구멍 뺴고 다 가리는 놈들 있자나.
일본 특유의 '나는 안양의 이준영이다!' 라고 외치는 나노리 문화가 있는데 이걸 할 때 늙었거나 젊은 걸 가리기 위해서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수염이나 주름을 묘사한 면구들이 꽤 있습니다.
중국/조선/만주 에선 굳이 지휘관이 나서서 이러한 행동을 할 이유가 적었기에 그냥 적당히 목 가리개인 호항이나 투구 드림을 잠궈서 안면을 보호하는 정도에서 만족했구요. 사실 얼굴을 다 덮는다는 건 호흡도 불편하고 시야도 제한되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