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른 패러독스 마냥 오컬트 책에 적혀있는게 전부인데..
코라미라를 전설로 분류하면 다른 패러독스도 전설로 분류해야 하는거 아닐까?
원본이 전설인 패러독스 똥개들이나 성검사들이야 알겠는데
코라미라는 원본이 종족값 총합 500 따리 일반 도마뱀임 ;;
과거나 미래로 가면 총합 670 짜리 괴물로 변한다는거 자체도 이유를 모르겠음
혹시 테라파고스의 최초 발견자인 헤더가 지 파트너인 모토마로 중2병 망상한게 실체화한거 아님? ㅋㅋㅋ
코라미라를 전설로 분류하면 다른 패러독스도 전설로 분류해야 하는거 아닐까?
원본이 전설인 패러독스 똥개들이나 성검사들이야 알겠는데
코라미라는 원본이 종족값 총합 500 따리 일반 도마뱀임 ;;
과거나 미래로 가면 총합 670 짜리 괴물로 변한다는거 자체도 이유를 모르겠음
혹시 테라파고스의 최초 발견자인 헤더가 지 파트너인 모토마로 중2병 망상한게 실체화한거 아님? ㅋㅋㅋ
주인공과 함께 세상을 구했기 때문에
게임밖의 우리야 전설이라고 부르지만 작중에선 전설이라고 부른적 한번도 없지 않아?
그런데 이미 종족값이나 작품내에서의 취급 자체는 전설이나 다름이 없음 원본이 일반 포켓몬인 다른 패러독스와 달리 코라미라만 특성이나 종족값이 뛰어난 부분도 왜 그런지는 설명이 없었고 최초 발견자인 헤더의 파트너가 모토마였고 헤더가 쓴 책을 좋아했던 박사가 모토마의 패러독스를 처음 소환 시도했다는 부분이 유일한 단서임
근데 포탈 반대쪽에는 미라이돈이나 코라이돈이나 흔한개체 잖음 ㅋㅋㅋ
사실 그것도 진짜인지 불확실함 패러독스 자체가 테라스탈 에너지로 실체화한 상상 속의 포켓몬이면 과거,미래의 포켓몬이란 가설도 무너지니까 고동치는달의 존재가 패러독스의 모순성을 보여줘서 난 실제의 과거,미래에서 온 포켓몬일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