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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우 애 말문 트이기 시작하니까 디게 시끄럽네

일시 추천 조회 701 댓글수 12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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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ㅋㅋㅋㅋ

티슈박스 | (IP보기클릭)211.218.***.*** | 24.05.13 22:55
티슈박스

애기가 그 동안 얼마나 말이 안통해서 답답했을까ㅋㅋㅋ

티슈박스 | (IP보기클릭)211.218.***.*** | 24.05.13 22:56
티슈박스

이제 엄마가 다른 의미로 답답해짐 ㅋㅋㅋㅋ

마카롱빌런 | (IP보기클릭)223.39.***.*** | 24.05.13 22:59
마카롱빌런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난

티슈박스 | (IP보기클릭)211.218.***.*** | 24.05.13 23:00

한참 힘이 넘치는 시기긴 하지.

THINKDICK | (IP보기클릭)116.122.***.*** | 24.05.13 22:55
THINKDICK

입만 띄는게 아니라 궁디도 띄고 돌아댕기면서 말이지...

마카롱빌런 | (IP보기클릭)223.39.***.*** | 24.05.13 23:00

감자튀김이 얼마나 맛있었길래

굳건이  | (IP보기클릭)211.177.***.*** | 24.05.13 22:55
굳건이 

병원에 택시타고 가는길에도 계속 조잘거림 감자튀김먹을거에요 딸기먹을거에요 홈플러스 안갈거야 할머니집 갈거야 딸기 안살래요 홈플러스갈거야 감자튀김먹을래 택시기사님도 초반에 귀여워 하시는거 같던데 2분넘어가니까 시끄러웠던모양 ㅋㅋㅋㅋㅋㅋㅋ

마카롱빌런 | (IP보기클릭)223.39.***.*** | 24.05.13 22:58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쉐니트 | (IP보기클릭)210.221.***.*** | 24.05.13 22:57

마치 채금 풀린 게임 유저같은 상태...!

장사니 | (IP보기클릭)59.8.***.*** | 24.05.13 22:57
장사니

겜하다보면 길챗보면 혼자서라도 주절주절 떠드는 사람있는데 술먹고 와서 챗으로 술주정부리면 더 시끄러워지는디 그보다 더 시끄러...

마카롱빌런 | (IP보기클릭)223.39.***.*** | 24.05.13 23:01
장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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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DICK | (IP보기클릭)116.122.***.*** | 24.05.13 23:0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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