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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영혼이 없어
훈련소 1일차-아직 아무런 실감도 안나서 정신도 없고 그냥 가르쳐 주는 거 따라가기에 여념없음. 훈련소 2일차 - 눈을 뜨자마자 시발이라는 단어가 머리 속에 떠오름.
훈련소에서 제일 괴로웠둔게 훈련은 훈련인데 일주일동안 정훈만 하고 아무것도 안시켜서 심심하니 정신 나갈거 같았던데 제일 빡셌는듯 특히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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