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고 내용이고 공감은 안갔는데 댓글에서 작성자가 얼만큼 버거킹을 싫어하는지는 느껴졌음 
근데 왜 지가 싫어하는게 온 세상의 기준이어야 하는지 의문
진짜로 와퍼로 한대 맞은게 아닌가 싶은 분노였음
햄버거 몇천원 하는거에 신도가 어딨다고 지 말에 반대하면 다 신도 취급할라고 밑밥까는건 웃기긴하드라
이젠 햄버거집 하나로 신도니 뭐니 하는 세상이 왔다니... 별 희안한 일도 다있구나 싶었음..
진짜로 와퍼로 한대 맞은게 아닌가 싶은 분노였음
뭔데ㅐ
이젠 햄버거집 하나로 신도니 뭐니 하는 세상이 왔다니... 별 희안한 일도 다있구나 싶었음..
햄버거 몇천원 하는거에 신도가 어딨다고 지 말에 반대하면 다 신도 취급할라고 밑밥까는건 웃기긴하드라
근데 왜 지가 싫어하는게 온 세상의 기준이어야 하는지 의문
ㅋㅋ ㄹㅇ 세상의 기준은 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