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 스네이크가
더 보스의 의지을 잇고자
군인이 더 이상 권력자에게 희생당하지 않겠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MSF를 만들어낸데다
여러 적을 쓰러뜨리고 핵위기를 막아내는 등 세계까지
지켜 왔지만
세계는 빅보스를 적으로 주시하는데다
자기들을 칠수있는 군대에 핵병기까지 있었음
무엇보다 스네이크같은 전설적인 용병까지 있어서
세계에 있어선 아주 큰 위협일수밖에 없어서
적으로 만듬
스승처럼 그토록 세계를 구해왔지만
제자도 마찬가지로 세계에 버림받는 꼴이 되버림
너 요즘 메기솔 하는구나?
하도 안 해봐서인지 오랜만에 시리즈들 다시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