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네러티브 사서 만들 생각이었는데, 하필 더블오 기체 재판을 해서 원래 사려고 했던 유니온 플래그랑,  갑자기 끌려서 사게된 쓰로네 아인, 드라이. 색분할이 좀 심하게 안되어있는것 같아서 아쉬움.
쓰로네!
하.... 이런것을 사는 사람이 있군요. 이렇게 괴랄하게 만들어도 살까?? 하는 모욕 실험이 아닐까 싶은데..